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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니의 희망'언더독'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응원합니다
2017년 09월 28일 (목) 10:46:2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언더독

지난 2011년 <마당을 나온 암탉>을 통해 220만 관객을 통원, 한국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바 있는 제작사 오돌또기와 오성윤, 이춘백 감독의 차기작 <언더독>이 9월 11일 월요일, 투자자와 일반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오픈했다.

어느날 갑자기 버려진 개 '뭉치'(도경수)가 순식간에 바뀌어 버린 운명을 뚫고 자유를 위해 '인간이 없는 곳'으로 찾아 떠나는 유기견들의 우정과 사랑, 웃음이 있는 감동 여행기를 그린 <언더독>은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이준혁 등의 목소리 연기 캐스팅을 확정하고 막바지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8월 10일부터 모집한 <언더독> 와디즈 펀딩 사전 예약자는 약 3천 여명으로, 이는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반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와디즈 투자사업실 윤성욱 이사는 "국내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마당을 나온 암탉>에 이어 <언더독>이 다시 한 번 국내 애니메이션의 흥행 신기록을 써내려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언더독>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은 투자자 전원 엔딩 크레딧 기재 및 서울 지역 시사회 초대(2석) 혹은 예매권(2매)을 리워드로 제공한다.

국내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마당을 나온 암탉>에 이어 다시 한 번 국내 애니메이션의 흥행 신기록을 써내려 갈 <언더독>은 2016년 1월, 선 녹음을 시작으로 제작에 본격적으로 돌입, 오는 2018년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진행하는 '워크 인 프로그레스' 프로그램에서 <언더독>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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