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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로서각 회원전 '人과 나무' 시청역 갤러리에서
[생생포토] 생명을 다한 나무에 제2의 생명을 불어 넣어
2017년 09월 23일 (토) 06:35:01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지도작가 오세탁 원장을 비롯한 목로서각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서각(書刻) 예술가 '목로서각' 회원전 '人과 나무' 전시회가 9월 22일(금) 오픈했다.

27일(수) 까지  지하철7호선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열리는 '人과 나무' 전시회는 올해로 12회째 맞는다.  목로서각 회원 민경주,김희복,김인숙,김현순,소순경 씨의 작품 등 50여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목로서각 오세탁 원장은 "목각·서각 예술은 자연에서 수명을 다한 나무에 제2의 생명을 불어넣는 예술작업으로 가장 힘들고 긴 작업 시간과 끈기, 예술혼을 필요로 한다"며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 감성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고 말했다.

전시회에는 한글과 한자의 다양한 서체의 서각을 비롯하여 작품에 조명을 설치한 공예 서각 등을 만날 수 있다. (문의및 안내 전화 010-3688-3159/010-2952-1699)

   
▲ 오세탁 작가가 김만수 부천시장에게 <문화특별시부천>현판을 증정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한편, 국전 및 경인미술대전 입선작가인 오세탁 선생은 지난해 제31회 복사골예술제를 맞이하여  '문화특별시부천' 서각을 부천시에 기증했다. 300년 된 느티나무(폭1m30,무게 20kg)에 성주산에 피어있는 복숭아꽃 31송이, 3대국체축제 영화(BiFan), 만화(Bicof),애니메이션(BIAF) 그리고 복사골예술제,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음평각으로 배경에 깔고 '문화특별시부천'을 판본체로 중앙에 굵게 양각해 양과 음의 조화로움을 표현했다.

   
▲ 민경주 작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민경주 작가ⓒ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현순 작가ⓒ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희복 작가ⓒ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희복 작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인숙 작가ⓒ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인숙 작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목로서각 오세탁 원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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