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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말 순채권 501억달러
전분기 대비 97억달러 늘어
2003년 12월 22일 (월) 00:00:00 부천타임즈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2000년 6월 이후 순채권 국가 기조 유지
 
 
재정경제부는 20일 올해 3분기말 현재 우리나라의 총 대외채무는 전분기말보다 16억달러 증가한 1,606억달러, 대외채권은 분기중 113억달러 증가한 2,107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장기외채는 현재 1,009억달러로서, 은행의 외화증권발행(20억달러)의 증가와 기업의 선박관련 수출선수금(16억달러)이 증가한 것에 힘입어 분기중 총 31억달러가 늘어났다.

또 단기외채는 597억달러로서 은행의 단기차입금 상환(26억달러), 그리고 비거주자의 통화안정증권의 순매도(5억달러) 등으로 분기중 15억달러 감소했다.

한편, 순채권은 전분기말보다 97억달러 증가한 501억달러로서, 지난 2000년 6월이후 순채권 국가 기조를 지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경제부는 또한 단기 대외지급능력을 나타내는 유동성 지표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외환보유액과 비교하여 단기외채, 유동외채 비율은 전분기말과 비교해 각각 4.3%p, 4.6%p 하락한 42.2%, 53.4%로서 안정수준(각각 60%, 100%미만)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03년 3분기말 현재 총 대외채무·채권 현황
문의, 재경부 외환제도과 02-2110-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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