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환 부천예총 회장이 대상을 차지한 남녀혼성 4인조 보컬 '어벤져스'에게 여성가족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시상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남녀혼성 4인조 보컬 '어벤져스'가 9월 9일밤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내숭무無 성깔유有 「제17회복사골청소년예술제」에서 '마마'를 불러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챙겼다. 어벤져스는 인기상(부천예총회장상)을 차지해 영예의 2관왕이 됐다.
부천예총(회장 김정환)이 주최한 <제17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 DoDo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209팀(688명)의 전국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20팀(보컬 6팀, 밴드 6팀, 댄스 8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금상(경기도교육감상)은 댄스부문 'The Young Wave'와 보컬부문 '황연경'이 차지해 각각 상금 1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은상(부천시장상&부천시의회의장상&부천교육장상)은 밴드부문 '이서인밴드'와 보컬부문 '이지윤',밴드부문 '공간'이 각각 차지해 상금 5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동상(부천예총회장상)은 댄스부문 '스페셜커넥션', 댄스부문 'Just Bounce GirlS', 댄스부문 '시크릿', 댄스부문 '3J'가 각각 차지해 상금 3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장려상(부천예총회장상)은 밴드부문 '좋아요밴드', 보컬부문 'K Suns','얼라운드', 보컬부문 '홍정연', 댄스부문 'Dope', 밴드부문 '한번 보고 말 사이',밴드부문 '오늘찬', 밴드부문 'BGP' 가 각각 차지해 상금 2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 걸그룹 I.O.I(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청하'가 9일밤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내숭무無 성깔유有 「제17회복사골청소년예술제」 초청공연에서 열창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한편 이날 초청공연에는 지난 7월 부천마루광장에서 열린 부천전국대학가요제에 대상을 수상한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학생으로 구성된 '삼에이오비(SamAO.B)' 밴드와 프로젝트 걸그룹 I.O.I(아이오아이) 출신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지닌 세련된 목소리와 파워풀한 댄스로 팬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청하가 화려한 엔딩을 장식했다.
▲ 서진웅 경기도의원이 금상을 차지한 황연경에게 경기도교육감상과 상금 100만원을 시상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서진웅 경기도의원이 금상을 차지한 The Young Wave에게 경기도지사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시상하고 있다
▲ 부천시의회 민맹호 부의장이 은상을 차지한 공간팀에게 경기도부천교육장상과 상금 50만원을 시상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시의회 민맹호 부의장이 은상을 차지한 이지윤에게 부천시의회의장상과 상금 50만원을 시상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시의회 민맹호 부의장이 이서인밴드에게 부천시장상과 상금 50만원을 시상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예총 김정환 회장이 동상을 수상한 3J 팀에게 상장과 상금 30만원을 시상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예총 김정환 회장이 시크릿에게 동상을 차지한 시크릿에게 상장과 상금 30만원을 시상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예총 김정환 회장이 동상을 차지한 'Just Bounce GirlS'에게 상장과 상금을 시상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예총 김정환 회장이 동상을 차지한 '스페설커넥션'에게 상장과 상금을 시상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예총 김정환 회장이 장려상을 차지한 홍정연에게 상장과 상금을 시상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예총 김정환 회장이 장려상을 차지한 얼라운드에게 상장과 상금을 시상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예총 김정환 회장이 장려상을 차지한 K Suns에게 상장과 상금을 시상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예총 김정환 회장이 장려상을 차지한 좋아요밴드에게 상장과 상금을 시상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예총 김정환 회장이 장려상을 차지한 BGP 에게 상장과 상금을 시상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예총 김정환 회장이 장려상을 차지한 오늘찬에게 상장과 상금을 시상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예총 김정환 회장이 장려상을 차지한 <한번 보고 말 사이>에게 상장과 상금을 시상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예총 김정환 회장이 장려상을 차지한 DOPE에게 상장과 상금을 시상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