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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6대 대표이사 손경년 취임
2017년 08월 01일 (화) 18:15:03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기자

   
▲ 손경년 대표이사가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8월 1일(화)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에서 제6대 대표이사 취임식을 갖고 대표이사에 손경년(55·孫京年) 씨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손 대표이사의 임기는 2017년 8월 1일부터 2020년 7월 31일까지 3년이다.

이날 취임식엔 성수열 재단 초대 상임이사와 재단 이사진 등이 참석하고, 오정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신동영)가 축하 연주를 했다.

손경년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아는 만큼 귀를 열고, 들은 만큼 실천하고, 실천한 만큼 책임지겠다"며 "부천문화재단의 존재 의미를 다시 되돌아보고 직원들과 힘을 합쳐 부천만의 고유한 향기를 지켜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경년 대표이사는  2001년 부천문화재단 출범과 함께 입사해 문화정책실에서 3년간 근무 후 퇴사했다. 이후 2004년 아시아문화도시추진단 조사연구팀장, 도시조설실장 역임, 2007년 상지대문화콘텐츠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2010년 12월 13일 부천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으로 재입사했다. 2016년 9월 1일 재공모 과정을 거쳐 상임이사가 됐으며 최근 까지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았다.

   
▲ 손경년 대표이사가 김만수 부천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있다

손 대표이사는 최근 부천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또 다시 부천문화재단에서 일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 부천문화재단의 지역사회에서의 역할 재정립, 공동체 속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수행해야 할 다수의 과제를 앞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감사한 마음과 더불어 묵직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문화재단은 2001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설립됐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생활문화 진흥, 문화복지 증대 구현을 위해 설립됐다.

제6대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프로필
■성 명: 손 경 년(孫京年, 1962년생)
■학 력-고려대학교 사회학과-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회학(석사)-City University in London 예술경영&문화정책(석·박사수료)

■주요 약력-부천문화재단 정책실장-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초빙교수-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단 조사연구팀장, 도시조성실장-부천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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