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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천국의신화' 6부작 '봉황의 날개' 나온다
SICAF 2017-코믹어워드 '이현세 특별전'
2017년 07월 27일 (목) 20:36:13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SETEC 제1전시실 이현세 특별전시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난 네가 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라는 사랑의 명대사로  80년대 대중문화의 영웅으로 떠올랐던 한국만화의 전설 이현세 작가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이현세 코믹어워드 특별전」이  7월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SICAF 2017 - 제21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조직위원장 김영두)」은 이현세 작가의  작품을 주제로 그의 작품 세계를 되짚어 보고자 했다.

주최 측은 특별전을 통해 세상이 정해놓은 고정관념의 선을 넘어, 크리에이터 이현세가 세상에 그린 선을 재조명하고자 했다.

   
▲ 이현세 작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이현세 작가는 웹툰 <천국의 신화> 5부를 끝내면서 "더 이상 만화를 그리지 않을 생각이었다"고 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소재였고 그리는 일도 끔찍했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 <천국의신화> 6부<봉황의 날개>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언제든지  다시 미칠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천국의 신화는 이현세 작가에게 고난과 역경을 선사한 작품이다.

1954년 5월 5일 경북 홍해 출생의 이현세(63) 작가는 1978년 월남전을 다룬 작품 <저 강은 알고 있다>로 데뷔, 2005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2007년 대한민국만화대상 만화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표작으로 <공포의 외인구단/1982>,<떠돌이 까치/1987>, <블루엔젤/1987>, <며느리 밥풀에 대한 보고서/1988>,<아마게돈/1988>,<폴리스/1993>, <천국의 신화/1997년><버디버디/2007> 등이 있다.

   
▲ SETEC 제1전시실 이현세 특별전시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SETEC 제1전시실 이현세 특별전시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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