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손학규 전 경기지사-이현세 작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이현세 만화가가 2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 제1전시실에서 열린 「SICAF 2017 - 제21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와 함께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현세 작가는 30일까지 SETEC '이현세 특별전'을 개최한다. 특별전에서는 1960년대 만화가로 등단해서 2000년대 카툰에서 웹툰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