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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의 목소리 노쇠화 어떻게 할 것인가?"
2017년 06월 12일 (월) 15:51:20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행정사무감사 공동취재단(부천타임즈,부천일보,부천뉴매거진)

   
▲ 박병권 의원이 시립예술단 박갑순 사무국장을 상대로 질문을 하고 있다

부천시립합창단의 화음의 노쇠화가 지적됐다.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박병권(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열린 문화예술과(시립예술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인간의 기술과 경험은 해를 거듭할수록 (축적되고) 늘어나지만 합창은 목소리가 생명인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노쇠해 진다. 부천시립합창단이 단원을 60세 정년까지 모시고 동네 합창단을 만들 것인가 "라고 지적하면서 " 최적의 소리를 낼 수 있는 합창단을 만들 것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시립예술단 박갑선 사무국장은 "합창단원을 51명이며 (목소리 노화로) 화음을 못 맞추는 단원들 때문에 평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답변하자, 박 의원은 "평정으로 인한 단원들간 불협화음은 없냐"고 물으면서 "(평정으로 탈락한 단원을 대상으로) 예술단 사무국 직원 근무 등 순환보직 방안을 연구해 보라"고 말했다.

   
▲ 박병권 의원이 질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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