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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포토] 생태하천 '심곡 시민의강' 준공식
김만수 부천시장 "희망‧사랑‧문화가 흐르는 강 될 것"
강동구 의장 "희망을 꿈꾸는 활력의 강줄기가 되기를"
2017년 06월 11일 (일) 11:29:53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김만수 시장,강동구 의장, 김상희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참석 내빈이 시민의강 준공기념 테이프를 컷팅하고 있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시는 6월 10일(토)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심곡 시민의강'의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본래 부천을 동서로 가로질러 흐르던 심곡천은 도시화 과정에서 1986년 콘크리트로 복개되어 상부는 도로로, 하부는 하수도로 이용돼 왔다. 31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심곡 시민의강'은 지난 5월 시민개방 이후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해 부천시의회 강동구 의장, 국회의원 원혜영,김상희, 경기도의회 염종현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민맹회 부천시의회 부의장,한선재, 김동희,이형순,부천희망재단 정인조 이사장,특히 '심곡 시민의강' 보도교에 그 이름을 붙이기도 한, 부천과 인연을 맺은 문학인들의 유족 따르릉 비켜나세요 국민동요 '자전거'를 지은 목일신 선생의 미망인 정경자 여사, 딸 목민정, 민족시인 수주 변영로의 후손 변창순, 한국펄벅재단 권택명 상임이사가 참석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 김만수 시장과 강동구 의장, 김상희 국회의원,부천희망재단 정인조 이사장이 시민들의 기부로 만들어진 빛광장 기부 바닥돌 놓기 행사에 "심곡 시민의강 탄생을 축하하며 90만 시민의 휴식처로 사랑받게 되길 기원합니다"라고 쓴 돌판을 들어 올리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준공식은 원미초등학교 풍물패와 부천필 관악앙상블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와 함께 '심곡 시민의강' 곳곳에서 서울 홍대 등 대학가에서 활동하는 거리의 악사들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사람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행사로 진행됐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또 시민들의 기부로 만들어진 빛광장 기부 바닥돌 놓기 행사와 기부 타일로 장식된 참여와 희망의 벽 제막행사를 갖는 등 '심곡 시민의강'을 되살리는데 힘을 더한 시민들의 마음을 기렸다. 펄벅교 하부에서는 '심곡 시민의강'으로 새롭게 이사를 온 비단잉어 200마리와 피라미 600마리를 방생하는 행사를 가졌다.

   
▲ 김만수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김만수 부천시장은 "복원된 '심곡 시민의강'은 5천여 명의 시민이 기부한 바닥돌과 타일에 새겨져있는 '희망이 흐르는 강'이고, 연인들이 함께 거닐며 사랑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이 흐르는 강'이며, 곳곳에서 버스킹과 거리 공연이 이뤄지고 문화가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가 흐르는 강'이 될 것”이라며, " '심곡 시민의강' 다리 4개에 문학인들의 이름을 담았듯이 문학정신이 흐르고 꽃피는 공간, 또 상가 활성화를 바탕으로 경제가 풍족하게 꽃피는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심사모(심곡천을 사랑하는 모임)를 비롯해 원미노인복지관 등 시민들이 순찰하고 관리하며 말 그대로 시민의 강으로 가꿔주시고 있는데, 앞으로도 이곳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의 정성과 노력을 통해서 계속 발전하는 '심곡 시민의강'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부천시의회 강동구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강동구 의장은 "심곡천이 31년 만에 복원되어 우리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면서 "많은 우려와 갈등 속에서 공사가 시작됐던 심곡천 시민의강 복원 공사는 김만수 시장의 현명한 판단과 주변 상인들의 협조 속에 부천의 청계천이라고 할 시민의 강으로 탄생됐다. 시민의 강 탄생을 시작으로 원도심 재생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강 의장은 "사람의 발길이 모이는 곳에 돈이 모인다고 했다. 시민의강 상인회 회장은 돈을 어떻게 돈을 긁어 모을지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시민의 강에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내일의 희망을 꿈꾸는 활력의 강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김만수 시장-김동희 시의원-펄벅재단 권택명 상임이사-고 목일신 선생 미망인 정경자 여사-목민정-이장섭 종무팀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서울대학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라마 이리다>버스킹이 시민의 강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버스커스 <라마 이리다>가 시민의강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버스커스 <라마 이리다>멤버가 김만수 시장 등을 숫가락으로 두드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버스커스 <라마 이리다>가 어린아이와 함게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만수 시장이 젊은 거리의 악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시민들이 타일에 그림을 그려 붙인 <참여와 희망의 벽> 기부타일 제막식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시민들이 타일에 그림을 그려 붙인 <참여와 희망의 벽> 기부타일 제막식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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