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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위원장 "일관된 청소행정 지도 필요"
市가 시민을 따라가던지, 市民이 시를 따라가던지
2017년 06월 09일 (금) 02:31:00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뉴매거진, 부천타임즈,부천일보 행정사무감사공동취재)

   
▲ 이준영 행정복지위원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시가 '쓰레기 문전 수거'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정작 시민들은 거점에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어 일관된 청소 행정 지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재활용품 배출 방식의 일관성, 비효율적인 무단투기 감시 기능으로 시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분리 배출 체계를 생활화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이준영 위원장은 8일 환경사업단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천시는 '쓰레기 문전 앞 수거'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거점 수거를 하고 있다. 문전 앞 수거가 아니면 전환을 해야 하고 '거점 방식은 무엇 이다' 명쾌하게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부천시는 재활용품을 수거용 그물망에 버리도록 하고 있는데, 그물망 거의 없어져 버렸다. 어쩌다 한두 군데 보이긴 하지만 그 안에 온갖 잡동사니가 다 들어가 있다. 그물망이 아니라면, 시민들이 일체감을 갖고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정책이라고 내놓고 따라 달라고 해야지 시 정책과 시민들이 하는 것과는 전혀 딴판"이라고 비판했다.

이준영 위원장은 "각 센터에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요원이 있는데 출근시간이 공무원들과 같은 9시이다. 청소업체에서 오전 7시면 다 치워가는데 9시에 출근해서 단속해봐야 적발이 되겠나"며 "스치로폼은 오전 8시 9시 되니까 치워가더라, 그 이후엔 거리가 깨끗하다 해도 실상은 '내용은 빵점, 겉으로만 잘 돼 있다'는 것인데 이는 아니다" 라고 꼬집었다.

   
▲ 홍석남 환경사업단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홍석남 환경사업단장은 "청소 부분에 관해서는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에는 사용하고 버리는 물건이 있고, 버려지는 물건을 적절하게 잘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지속적으로 배출 요령 방법, 재활용의 경제적 가치는 차치하더라도 환경 오염에을 줄여가는 시민 교육도 필요하고 버리는 사람들이 이거는 안 좋겠다 하는 시민의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무단 투기하면 부천시에 막대한 재정적 악화를 초래하고 모든 부분에서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그래서 그간 하지 않았던 방법도 해보자 해서 센터별로 클린 부천이라는 밴드도 만들어 활용하고 있다"며 "불법 투기 등 현장에서 찍어 올린 사진을 제보자, 공무원, 청소업체가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

그러면서 "상업지역에 매일 버려지는 전단지 이런 것들도 신속 수거 할 수 있는 장비 현대화 생각 갖고 있다"며 필요 예산을 확보해 주길 요청했다. 홍 단장은 "쓰레기 감량은 재활용이 가장 좋은 수단이기 때문에 재활용율을 높이는 것은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재활용 그물망 사용 가구 수가 얼마나 되는지, 유용지물인지 여부를 살펴보고 시민 반응도 묻고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면 더 제작해 배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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