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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홈경기 무패행진 끝,아산에 2대1 패배
부천FC 전·현직 감독 맞대결에 전 송선호 감독 2연승
2017년 05월 20일 (토) 22:49:38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부천FC 정갑석 감독-아산무궁화 송선호 감독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FC 전·현직 감독 맞대결에서 부천FC 정갑석 감독이 지난해까지 부천FC 사령탑을 맡았던 아산무궁화(경찰청) 송선호 감독에게 2연패 당했다.  부천FC는 지난 3월 19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아산무궁화에 2대1로 패한바 있다.

부천FC는 20일 밤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3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패함에 따라 홈경기 무패기록도 깨지고 말았다.

   
▲ 부천FC 진창수(등넘버16) 선수가 동점골을 터뜨린 후 골세레머니를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은 전반 10분 닐손주니어의 자책골로 1대0으로 뒤졌다. 하지만 17분  진창수가 만회골을 터뜨려 1대1 동점을 기록하면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 부천은 김신,진창수,김영남, 문기한을 중심으로 맹공을 폈으나 후반 34분 아산 임선영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2대1로 패했다.

   
▲ 진창수의 슛이 아산무궁화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특히 이날은 부천FC 류원우 골키퍼의 프로 통산 100경기 출장  기념일이었으나 류원우가 2골을 허용해 불운의 날로 기록됐다.

이날 경기로 부천은 승점 20점으로 22점을 기록한 아산무궁화에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주저 앉았다.

   
▲ 전반전이 끝난 후 프로 100경기 기록을 달성한 류원우 골키퍼가 장내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FC 진창수(등넘버16) 선수가 동점골을 터뜨린 후 골세레머니를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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