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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테크노파크쌍용3차관리단' 사업보고회 열려
박승호 회장 " 제5기 관리단과 함께 단지 정상화에 앞장설 것"
2017년 05월 16일 (화) 00:01:4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 '부천테크노파크쌍용3차관리단' 사업보고회가 5월 10일(수) 오전 11시 단지 내 회의실에서 열렸다.

당초 이날은 지난 2년간의 직무대행 체재를 벗어나 새롭게 구성된 제5기 박승호 회장을 비롯하여 입주사 동대표 12명이 정상적인 단지관리의 출발을 알리고 '2017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총회출석 정족수 미달로 사업보고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부천테크노파크쌍용3차단지에는 총 1195세대가 입주해있으며 이중 외부임대 구분소유주는 500여명, 자가 소유 695여명으로 이날 회의에는 정족수 50%에 미달되는 345명(위임동의서포함 34.6%)이 참석 했다.

   
▲ 박승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박승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달 전부터 총회를 준비해왔으나 성원미달로 보고회 형식으로 진행하게 된 것은 우리 단지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 단지는 관리면에 있어서 매우 위험하고 개혁을 위한 중요한 시점에 직면해 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오는 7월 9일자로 만료되는 용역사 선정과 관련하여 극소수의 몇 명이 (이권에 개입)관리단을 접수하기 위해  유언비어, 허위사실 유포 등 갖은 불법으로 단지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박승호 회장은 "특이 오늘 보고회에 참석한 분들이 주축이 되어 우리들의 재산을 지키는 노력에 동참해야 한다"고 당부 하면서 "험난하지만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이다. (전임 직무대행 및 임원) 몇 몇 안 되는 사람들에 의해 우리단지 및 재산이 휘둘려야 되겠는가, 원칙과 상식,정의를 바탕으로 우리 단지를 바로세우고자 한다. 여러분이 도와주신다면 최선을 다하여 빠른 시간 내에 단지를 정상화하는데  5기 관리단이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박 회장은 '부천테크노파크쌍용3차관리단'의 업무와 발전을 저해하는 음해세력으로 지난 제4기 관리단 L모, K모, J모 씨 등을 지목하면서 이들은 끊임없이 고소·고발을 남발하여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실형과  벌금형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박 회장은 "K모씨는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에 대해  30여 차례의 고소·고발을 난무하여 검찰 인지조사로 징역 1년 6월과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명령 240시간 형을 받았다. 2016년 집행유예 3년이 경과하자 다시 본인의 이름으로 고소·고발을 하고 있고 같은 사건을 상습적으로 고소·고발을 자행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 회장은 "L모 직무대행은  관리단 동대표로 결재권을 악용하여 2015년~2016년 변호사 수임료와 법률비용으로 1억 원 이상을 지출·집행하였다"면서 "이렇게 지출한  돈은 고스란히 입주사들의 부담으로 관리비가 상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박 회장은  "K모씨 등이 고소·고발을 할 경우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동대표들의 특성상 시간과 법률비용이 부담되어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동대표직을 그만 두고 싶다한다"면서 "실례로 기존의 관리단 중 많은 수가 자기소유의 집합건물을 매도하고 회사를 이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승호 회장은 관리단에 대한 음해세력의 송사 대처를 비롯하여 현 관리단 구성원에 대한 신뢰 확인 보완방안, 관리비 절감 방안, 단지 하자보수 관련 향후 대책, 단지 용역관리방식 현황파악 및 개선안 수립, 현실과 맞지 않은 관리규약 항목 개정, 단지 내 환경 개선 방안 등을 동대표들과 함께 적극 대처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날 박승호 회장은 동대표의 선출에 관한 문제점도 지적했다.

박 회장은 "동대표를 뽑는데  획일적으로 2명은 문제가 있다. 101동은 165세대인데도 2명이고,401동의 경우 상가 20세대, 기숙사 60세대를 제외하면 공장세대는 9세대가 전부인데도 불구하고 관리규약상 동대표는 2 명을 선출하게 되어 있다. 203동의 경우 74세대 중 상가가 37세대, 기숙사 12세대 등을 제외하면 실제 공장세대는 몇 세대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기숙사가 포함된 동은 동대표의 수에 대하여 재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회장의 임기가 몇 번 연임인지 명시가 돼있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정관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승호 회장이 제5기 관리단 임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제5기 관리단은 다음은 다음과 같다▲박승호(주·오주산업/102동대표/회장)▲김종순(한솔기연/104동대표/부회장)▲김영길(주·미래기술/103동대표/부회장)▲이호열(신형엔유티/104동대표/감사)▲황규천(크린메이커/401동대표/감사) ▲김경훈(주·에이앤지테크/102동대표/총무이사) ▲김병호(주·구심이앤지/101동대표/이사)▲이성호(건흥정밀/303동대표/이사) ▲황영식(주·영진기기303동대표/이사▲박노관(202동대표)▲김영화(대웅식품/202동대표)▲홍준선(성신기획/302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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