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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포토] 복사골국악제와 함께한 '궁중의상 패션쇼'
2017년 05월 07일 (일) 22:41:40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궁중의상 패션쑈가 끝난 후 출연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영화나 TV 드라마에서 볼 수 있었던  궁중의상을 직접 만나보는 궁중의상 패션쇼가 7일 오후 부천시청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 궁중의상 패션쑈가 끝난 후 출연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한국국악협회부천지부(지부장 신영랑)는 제33회 복사골예술제 마지막 날인 5월 7일 부천시청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2017복사골국악제' 「궁중의상 패션쇼」를 개최하고 조선왕조 시대의  임금과 왕비,세자,세자빈,부마도위,공주,세자,세자빈 영의정, 좌의정, 금위대장, 내관(일신)학자,선비,기녀,화동 등 화려한 의상을 선보여 시민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받았다
 
궁중의상 패션쇼는 전문 패션모델이 아닌 부천대학 학생득과 시민들이 모델로 나섰다.

특히 오형민 부천대학교 비서학과 교수는 부인 박지영(부천시약사회 부회장), 오예나, 오유나, 오민영 등 가족과 함께 출연해 관객들로부터 인기를 모았다.  오형민 교수는 조선 제1대 태조 이성계, 부인 박지영은 왕비로 분장해 출연했다.

   
▲ 예쁜 화동들이 청사초롱을 들고 들어 오고 있다, 청색과 홍색의 청사초롱은 조선시대 왕세손이 사용하였으며 우주만물의 조화로운 음양을 나타내기도 하며 길을 밝혀주듯 세상을 밝혀준다는 뜻으로 조선후기 부터는 일반인들의 혼례식 등 경사스러운 일에 많이 쓰였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태조 임금과 왕비로 분장한 오형민 교수와 부인 박지영 약사가 관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이날 행사에는 김만수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임성환,황진희, 김용범 문화국장, 농협부천시지부장 문준호, 부천예총 김정환 회장,고경숙 부회장, 무용협회 오은령 회장, 국악협회부천시지부장 신영랑,미술협회 고형재 지부장,경기도국악협회 백운석 지회장,경기도연극협회 권고섭 회장 등이 참석했다.

   
▲ 오형민 교수와 부인 박지영 약사가 딸 오예나,오유나,오민영과 함께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왕이 행차할 때 햇빛을 가리는 일산을 든 내관이 입장하고 있다. 일산을 다른 말로 홍개라고도 부른다. 내관은 녹색 단령을 입고 있으며 가슴에는 녹색품대를 차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녹색당의와 남치마를 입은 지밀상궁이 입장하고 있다. 지밀상궁은 왕을 모신다.
   
▲ 고종황제와 명성황후가 입장하고 있다. 일본에 저항하며 조선을 대한제국이라 칭하고 황제가 된다. 고종이 입고 있는 옷을 구장복으로 임금의 대례복으로 큰 행사나 종묘대제를 지낼때 입는 옷이다. 머리에 면류관을 쓰고 옥대와 대대 폐옥과 폐슬 뒤에는 후수를 갖추었다/ 명성황후는 이화배꽃과 안녕과 평화, 건강과 장수,복을 상징하는 꿩을 수놓은 적의를 입고 머리는 화려하게 금,옥,진주,칠보로 장식한 대수머리를 쓰고 있다. 적의는 결혼식때와 큰 행사에 대례복으로 입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왕이 대사리복을 입고 있다. 대사리복은 조선시대 때 왕이 무예를 연마하거나 사냥을 갈 때 입는 옷으로 가슴과 양 어깨에는 왕을 상징하는 오조룡보가 수놓아져 있다,활과 화살및 칼을 차고 다녔다.신발은 목화라고 한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중전이 어린세자,세자빈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홍룡포와 익선관을 쓴 어린세자와 황원삼과 홍색스란치마를 입은 어린 세자빈이다. 중전은 봉황금박으로 장식된 황색당의와 꽃분홍치마를 입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왕의 아들 세자와 왕의 며느리 세자빈이 입장하고 있다/ 자적용포를 입고 황족으로 용보를 가슴에 달았는데 용의 발가락은 왕과는 달리 4개이고 이 가슴보를 4조룡보라고 한다/ 머리에는 공정책이라는 관을 썼고 대례복이다/ 세자빈은 당의와 치마를 입었고 머리에는 어여미를 쓰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빈(후궁_들이 입장하고 있다. 빈(후궁)은 황의 후사를 위해 궁궐 밖에서 간택되어 왔거나 궁궐에 있는 궁녀 중에 왕의 총애를 입어 첩지를 받은 관직으로 정1품이다. 왕비 바로 아래 관직으로 <빈>이라고 부르며 내명부를 호령하는 왕비에 이어 서열 2위의 세력가이다.어여미 머리에 떨잠을 달았고 용비녀를 꽃았다. 또한 당의와 당치마를 입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빈(후궁_들이 입장하고 있다. 빈(후궁)은 황의 후사를 위해 궁궐 밖에서 간택되어 왔거나 궁궐에 있는 궁녀 중에 왕의 총애를 입어 첩지를 받은 관직으로 정1품이다. 왕비 바로 아래 관직으로 <빈>이라고 부르며 내명부를 호령하는 왕비에 이어 서열 2위의 세력가이다.어여미 머리에 떨잠을 달았고 용비녀를 꽃았다. 또한 당의와 당치마를 입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궁녀 중에 왕의 총애를 입어 첩지를 받은 관직으로 정1품이다. 왕비 바로 아래 관직으로 <빈>이라고 부르며 내명부를 호령하는 왕비에 이어 서열 2위의 세력가이다.어여미 머리에 떨잠을 달았고 용비녀를 꽃았다. 도한 당의와 당치마를 입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마도위와 공주가 입장하고 있다. 임금님의 사위이자 공주의 남편을 부마도위라고 부른다. 왕과 왕비의 친딸은 공주라고 부르고 왕과 빈(후궁)의 딸은 옹주라고 하는데 공주와 결혼한 부마도위는 정1품이고 옹주와 결혼한 부마도위는 정2품 관직이지만 정치적으로는 참여를 못했다. 부마가 입고 있는 옷은 도포와 반비로 머리에는 갓을 썼다, 공주는 머리에 화려하게 수가 놓여진 화관족두리를 하고 당의와 치마를 입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영의정(자주색)과 좌의정(파란색). 조선시대 1품 관직인 영의정이 머리에 쓴 모자는 사모라고 한다. 자주색을 입은 영의정은 문관으로 쌍학이 수놓아진 흉배를 가슴에 달고, 파란색을 입은 좌의정은 무관으로 호랑이 자수가 놓아진 흉배를 가슴에 달았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학자와 금위대장. 조선시대 덕망이 높은 도사나 학자가 입는 옷으로 학창의라고 했다. 머리엔 복건을 썼고 가슴에는 세조대라는 띠를 하였고 깃과 밑단인 도련과 소매끝 수구에는 검은 색단을 달았다.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 선생이 이 옷을 입었다/ 금위대장은 조신시대 왕의 친위대 금위영의 대장 종2품 관직이다. 안에는 동다리를 입었고 겉에는 철릭을 입었으며 머리엔 전립을 쓰고 손에는 등채를 들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선비와 기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선비와 기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선비와 기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선비와 기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선비와 기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선비와 기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동다리를 입고 머리에 화관을 쓴 궁녀가 대파초선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 태조 임금과 왕비로 분장한 오형민 교수와 부인 박지영 약사는 궁중 왕족만 입을 수 있는 구름모양으로 짠 원단 운문사로 지어진 옷에 가슴에 용이 수놓아진 둥근 5조룡보가 있다. 왕비는 홍색 홍원삼과 대란치마를 입었다, 머리에느 대례용 떠구지 머리에 꽃처럼 생긴 떨잠과 왕족만 할수 있는 용비녀를 꽂았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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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와 기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선비와 기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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