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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오월과 함께한 부천문협 시낭송회
2017년 05월 07일 (일) 06:03:0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시낭송회가 끝난 후 부천문협 회원들이 손가락 하트를 그리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시간이 흐르고 달력의 숫자는 달리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계절을 이야기하는 자연, 꽃과 바람의 향기가 그것이다. 올해도 여지없이 꽃이 피고 우리들은 그 꽃의 향기에 걸맞는 향연으로 마중한다. 꽃이 피어 좋고 향기가 있어서 좋은 그래서 바람마저도 꽃으로 떨어지는 날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아홉 번째 시낭송회가 열렸다.

   
▲사회 임주희 부회장-수화통역 김정현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제33회 복사골예술제와 함께 부천문인협회(회장 박희주)가 주최하는 제9회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시낭송회 '詩따라 봄따라'가 6일 오후 부천시청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임주희 부회장의 사회, 김정현 시인의 수화통역으로 진행된 시낭송회는 전자바이올린 니스트 유에스더의 헝가리 짚시음악인 '차르다시'와 베토벤 바이러스의 연주, 오은령무용단의 '석양에 물든 꽃',매토취 기타동아리의 연주가 시낭송회의 품격을 높였다. 부천예총 김정환 회장,고경숙 부회장,오은령 부회장,장경내 고문, 미협 고형재 회장, 부천국악협회 신영랑 지부장,부천사진협회 이기범 회장,연극협회경기도지회 권고섭 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첫 번째 시낭송은 부천문인협회 회원인 윤석금 시인과 이봉영 시인이  문정희 시인의 <당신의 손가락에 보석이 빛날 때>와 <응>을 합송했다.

이어 여월동에서 아담한 까페를 운영하는 이기옥씨는 황동규 시인의 <얼음의 비밀>을, 차경녀 시인은 <고향마을 어귀에서>, 최상국-문미란의 합송 <아버지의 마음>과 <어머니아리랑>을,  황상희의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끝으로 부천문협 조일규 시인이 <인생은 바람이다>를 선사했다.

 

 

 

 

 

 

   
▲유에스더 축하공연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윤석금-이봉영 시인의 합송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이기옥씨가 <얼음의 비밀>을 낭송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차경녀 시인 <고향마을 어귀에서>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오은령 무용단 축하공연 <석양에 물든 꽃>ⓒ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현승씨가 황금찬 시인의 <어머니의 아리랑>을 낭송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최상국-문미란의 합송 <사랑하였음으로 행복하였네라>ⓒ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황상희의 <그래도 라는 섬이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이춘덕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문협 조일규 시인이 <인생은 바람이다>를 낭송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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