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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부천시장 "연등(煙燈)의 뜻을 아십니까?"
2017년 05월 03일 (수) 16:29:34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 김만수 부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김만수 부천시장은 "연등은 연꽃(蓮花)모양의 등(燈)이 아닌 세상을 태워 밝히라는 뜻의 연등(煙燈)임을 뒤늦게 알았다"고 말했다.

김만수 시장은 3일 오전 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에서 열린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거리에 걸린 연등을 보고 부천님 오신 날이 가까이 왔구나 라고 느끼는데 저는 연등이 연꽃모양이어서 연꽃의 연(蓮)자 인줄 알았는데 연등(煙燈)의 뜻이 자신을 태워서(煙) 세상을 밝히라는 부처님의 깊은 뜻이 있음을 알았다. 석왕사 불자님들이 그동안  부천시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소외계층, 다문화가족을 위해 헌신봉사해 주셨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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