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진창수 선수가 류원우 골키퍼를 껴안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19일 오후 3시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FA컵 4라운드(32강전)」부천FC와 전북현대와의 승부차기에서 실축을 한 부천 진창수 선수가 류원우 골키퍼의 선방으로 전북현대를 4대2로 격파하자 진창수 선수가 류원우 선수를 껴안고 기뻐하고 있다.

▲ 부천FC 세번째 킥커 진창수 선수의 슛을 전북현대 홍정남 선수가 막아 내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승부차기에 실축한 부천FC 진창수 선수가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