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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사람]성열홍 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장
2017년 03월 20일 (월) 20:20:5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전 경기도 콘텐츠진흥원 원장을 역임한 성열홍 홍익대 교수(언론학 박사)가 광고홍보대학원장으로 3월 중순, 승진하였다.

성열홍 대학원장은 제일기획, CJ그룹 상무를 거쳐 2011년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으로 부임하였다.

   
▲ 성열홍 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장

그는 경기콘텐츠진흥원장으로 재임하면서 경기도의 문화 콘텐츠 산업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하였는데 대표적으로 판교를 비롯한 부천시, 구로 디지털 단지, 고양시에 많은 콘텐츠 기업을 유치하였다.

그리고  300억 원의 국비, 도비, 시비를 유치하여 안양콘텐츠벨리를 설립, 스마트 안양시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또한 극장용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오성윤 감독)에 적극적인 투자지원을 통해 국내 최초로 250만명 관객동원, 흑자달성이라는 유일무이한 성과를 내는데 기여하였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을 떠나 2013년 홍익대학교로 자리를 옮긴 성열홍 교수는 홍보실장을 거쳐 만 4년 만에 광고홍보대학원장으로 임명되었고, 대학원 발전 계획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있다.

"저희 대학원은 브랜드 전공, 광고전공, 뉴미디어콘텐츠 전공 등 3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고 특수대학원 석사, 일반대학원 석사, 박사 과정을 운영하는 국내 최고의 대학원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20여년 넘는 역사와 1,000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광고홍보대학원은 명성에 걸맞게 학계와 산업계 곳곳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를 거쳐 4차 산업혁명으로의 급변하는 환경에 맞추어 작년부터 뉴미디어 콘텐츠 전략과 광고, 브랜드 전략을 위한 커리큐럼을 단계적으로 개편하고 있습니다". 

과거 홍익대 대학원의 광고디자인 학과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무려 20대 1의 경쟁률을 치러야 했지만, 근년들어 경기불황으로 경쟁률이 하락하고 있는 것이 성열홍 원장이 극복해야 할 첫 번째 과제란다.

무엇보다도 '산업과 예술의 만남'이란 뚜렷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홍익대학교는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광고대행사 출신들이 대거 지원했지만 최근에는 가상현실부터 전자출판, O2O 비즈니스, 패션, 인포그래픽, 빅데이터와 마케팅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니즈와 솔루션을 찾는 지원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기 위해 각 전공별 최소한의 필수과목을 제외하고, 칸막이를 없앰으로써 다양한 지식과 경험, 인문학과 미디어 기술의 통섭적 학문의 제공을 추구하고 있다.

성열홍 대학원장은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가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는 '희망대상'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 부천타임즈 '희망대상운영위원'인 성열홍 원장이 희망대상 시상식에서 부천시 만화애니과 최영현 과장에게 문화콘텐트 대상을 시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그가 부천 타임즈의 '희망대상'에 애정을 갖고 있는 것은 우리시대에 진실로 요구되는 가치인 "소통과 화합"을 실천하고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각 분야의 공로자들은 발굴하여 널리 알림으로써 우리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확신 때문이다.

덧붙이는 글:
성열홍은 원장은 저서로 <딥씽킹Deep Thinking>(21세기북스2014)을 비롯하여 <미디어 기업을 넘어 콘텐츠 기업으로>(김영사, 2010),<미디어 소비자 광고의 변화>(한경사 2008),<케이블TV사업의 실제>(김영사 2003)가 있으며, 두 차례에 걸쳐 문화관광부의 사회과학분야 우수저서로 선정되었다. 영화채널의 수평적 결합에 따른 경제적 효율성 연구」,「양방향광고 및 T-Commerce 정책연구」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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