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 박민선수가 선제골을 터뜨린후 부천FC 서포터즈 석으로 뛰어 들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5일 오후 3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개막전에서 부천FC 박민(등넘버 79번) 선수가 후반 24분 선제골을 터뜨린 후 부천FC 서포터즈 석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부천FC는 후반 43분 바그닝요의 결승골로 서울이랜드를 2대1로 격파했다.

▲ 선제골 터뜨리는 부천FC 박민 선수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