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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포토]부천FC, 서울이랜드 2대1 격파
정갑석 감독 " 오늘 첫승으로 우려를 기대로 바꾼것에 의미를...."
2017년 03월 06일 (월) 01:54:45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부천FC가 서울이랜드FC를 2대1로 제압하고 김만수 구단주를 비롯한 부천FC를 사랑하는 부천시의원들의 모임, 선수,코칭스테프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FC1995가 5일 오후 3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개막전에서 서울이랜드FC를 2대1로 격파하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경기는 올해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은 부천FC 정갑석 감독과 서울이랜드FC 김병수 감독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 

양 팀 전후반 팽팽한 경기를 벌였지만 후반 43분 부천FC 바그닝요의 한방이 승부를 결정지어 정갑석 감독의 손을 들어 줬다.

   
▲후반 24분 박민수 선수가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전반을 득점 없이 비긴 양 팀은 후반 교체투입된 부천FC 조범석의 패스를 받은 박민 선수가  해딩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앞서갔지만 기쁨도 잠시, 31분  서울이랜드는 부천 임동혁의 파울로 프리킥을 얻었다. 이랜드 금교진의 절묘한 프리킥이 부천 수비수의 머리를 넘기자 류원우 골키퍼는 손 한번 쓰지 못하고 골을 허용하면서 1대1 동점을 만들어 냈다.

   
▲ 후반 31분 서울이랜드 금교진 선수가 프리킥을 골로 연결시키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1대1 동점 상황에서 부천 정갑석 감독은 문기한,김신,김영남, 박민을 앞세운 발 빠른 공격축구로 서울이랜드 문전을 쉼 없이 흔들었다. 후반 43분 브라질 용병 바그닝요의  오른발에 걸린 볼은 이랜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 후반 43분 부천FC 바그닝요(10번)가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경기가 끝난 후 정갑석 감독은 "전반전은 서울이랜드를 탐색하는 과정이었다.(동계훈련 중) 그동안 용병 교체도 있었고 수비에 대한 우려도 있었는데 오늘 첫 승으로 우려를 기대로 바꾼 것에 대해 의미를 둔다"라고 말했다.

후반 수비수 임동혁의 파울로 프리킥을 허용하고 실점을 한 것에 대해 정 감독은 "임동혁이가 실점해서 아쉽기도 하지만 성장하는 과정으로 생각한다"면서 "(경기를 쌓으면서)중앙수비에 안정감을 갖게 될 것이다. 오늘 실점은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 정갑석 감독ⓒ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3월 12일 열릴 수원FC와의 원정 경기에 대해 정갑석 감독은 "수원FC는 지난해 클래식에 있었던 팀이다.(현재 작전에 대한 대안은 없다. 오늘 안양FC-수원FC의 경기) 비디오 분석을 통해 전력을 탐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홈경기 관중수는 7209명을 기록했다.

   
▲ 부천FC가 서울이랜드를 2대1로 격파하자 구단주인 김만수 부천시장이 두손을 번쩍 들어 열광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FC주장 문기한 선수가 이랜드FC 공격을 차단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NH농협부천시지부 문준호(사진 왼쪽) 지부장이 김만수 구단주에게 후원금 3억원을 전달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이 부천FC 개막식에 참석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이 부천FC 개막식에 참석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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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부천시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시의회 강동구 의장ⓒ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종구 단장-정해춘 대표이사ⓒ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이 부천FC 개막식에 참석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FC 박민 선수가 후반 24분 선제골을 터뜨린 후 부천FC 서포터즈 석으로 뛰어들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FC용병 하리스(9번)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 부천FC 바그닝요(10번)ⓒ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FC 김영남(18번) 선수가 헤딩으로 볼을 막아내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FC바그닝요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정갑석 감독과 김마누 시장이 두팔을 번쩍들어 마주잡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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