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4.23 일 21:45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스포츠/연예
       
부천 KEB하나은행.아산우리은행에게 75대 67로 패배
3연패를 기록하며 순위는 단독 5위까지 추락
2017년 02월 12일 (일) 13:20:51 하태은 기자 yjehte@hanmail.net
   
▲ 부천 KEB하나은행이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75대 67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부천 KEB하나은행이 2월 1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WKBL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75대 67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용병 나탈리 어천와가 15득점 6리바운드로 모처럼 제몫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고 카일라 쏜튼이 16득점 10리바운드로 선전 했지만 팀의 주득점원 강이슬(9득점)이 부진하면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진 못했다.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우리은행은 로테이션 멤버들을 출전시키며 주전들의 체력 안배를 고려한 경기를 펼쳤는데도 불구하도 승리를 거두면서 막강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 우리은행 양지희가 부천 KEB하나은행 용병 어천와의 블럭을 피해 득점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최은실의 3점슛으로 경기 시작의 포문을 열었고 커리, 박혜진, 양지희가 고른 득점에 참여하며 1쿼터 부터 21대 15로 앞서 나갔다. 2쿼터 들어 하나은행은 더 강력한 수비를 펼치며 우리은행을 압박하여 스틸을 일궈냈고 쏜튼과 강이슬의 활약으로 한때 4점차까지 점수를 좁히기도 했다.

지속된 압박 수비와 적극적인 리바운드 참여로 3쿼터들어 서서히 주도권이 부천쪽으로 넘어오기 시작했다. 교체 출전한 이수연이 3점슛과 페인트존에서 득점을 만들어냈다. 모든 선수들이 유기적인 움직임을 펼치며 리바운드 장악에 있어서도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 준 쿼터였다.

우리은행은 3쿼터에만 7개의 파울을 저질렀고 하나은행은 기회를 잘 살렸다. 결국 3쿼터 막판 쏜튼이 침착하게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55대 56으로 역전을 한채 3쿼터를 마무리 했다.

하지만 4쿼터 들어 우리은행의 주전 선수들이 등장. 경기의 주도권을 다시 가져가기 시작했다. 주전센터 존슨이 골밑에 자리 잡자 리바운드의 우세를 얻은 우리은행이 더 많은 공격을 시도했다.

존슨의 연속 득점과 김단비의 3점슛으로 4쿼터 중반 까지 지키던 부천의 리드는 곧바로 재역전을 당하며 패색이 짙어졌다.

우리은행 존슨의 수비리바운드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계속 되었다. 임영희와 박혜진등 우리은행 주축 선수들의 득점이 보태지면서 4쿼터 종료 최종 스코어는 75대 67. 부천 KEB하나은행은 3연패의 성적으로 단독 5위로 내려 앉아 하위권에 머무르게 됐다.

이번시즌 부천 KEB하나은행 남겨둔 경기수는 단 6경기. 플레이오프에 진출 할수있는 순위는 3위까지 이다. 하지만 현재 3위와의 승차는 단 1경기에 불과해 아직 플레이 오프에 대한 희망이 사라진건 아니다.

최하위인 kB스타즈 역시 3위와의 승차가 1.5경기 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중위권 전 구단이 아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부천은 플레이오프를 위한 마지막 사투를 벌여야 하는 동변상련의 팀 6위 KB스타즈와의 2연전 앞두고 있다.

하태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9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행정편의 때문에 먹는 GMO식품, 사
안철수 유세차량, 부천마루광장에 진입
김관수 부천시의원 민주당 탈당...국
줘도 못 먹는 부천시 관내 학교 천연
2개의 기둥에서 심곡천 생태복원의 역
[생생포토]부천FC,전북 승부차기 4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야생화 잘 자라
부천시,경기도민체전 상위 입상을 위하
부천시 제19대 대통령선거 선거인수
부천시 여월농업공원 '도시양봉가' 교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