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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2017시즌 등번호 발표
주장 문기한 7번, 부주장 바그닝요 10번,호제 가우슈가 11번
2017년 01월 20일 (금) 08:10:50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주장 문기한 7번, 부주장 바그닝요 10번,호제 가우슈가 11번

K리그 챌린지 부천FC1995가 2017시즌 주장, 부주장과 함께 등번호를 발표했다.

부천FC1995는 새로운 주장으로 문기한을, 부주장에는 맏형 이재원과 외국인 선수 바그닝요를 선임했다.

프로 10년차가 된 문기한은 평소 성실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선수단에 모범이 됐고, 2016시즌 팀의 부주장으로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연결고리 역할을 잘 수행해 이번 시즌 주장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문기한은  "이번 시즌 외국인 선수들을 비롯해 새로운 선수들의 합류로 선수단이 많이 바뀌었다. 하지만 우리의 팀 부천FC1995와 응원해주시는 헤르메스가 있다면 본질적으로 달라질 건 없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우리 팀의 정신을 강조하여 팀이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부주장으로 선임된 이재원과 바그닝요는 각각 "팀의 맏형으로써 그라운드 안팎에서 모범이 되고, 주장을 도와 선수단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부주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고, 외국인 선수들이 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부천FC1995는 2017시즌 새로운 등번호도 함께 발표했다.

'새로 온 유럽파 공격수' 하리스가 9번을 받았고 또 다른 외국인 공격수 호제 가우슈가 11번의 주인이 됐다.

에이스를 상징하는 7번은 주장 문기한이, 10번은 바그닝요가 2년 연속 사용하게 됐다. 안토니와 김신은 각각 6번과 8번을 받았다.

한편 부천FC1995는 지난 2일부터 남해에서 새 시즌 대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부천은 이번달 26일 복귀해 짧은 휴식을 취한 뒤 1월 31일부터 2월 17일까지 남해에서 담금질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 부천FC1995, 2017시즌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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