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12.1 금 03:08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사회/정보
       
고강동 불법경작지 '양묘공원'으로 탈바꿈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사업비 지원, 국유지 내 양묘공원 조성
2016년 12월 30일 (금) 11:00:16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고강동 불법경작지가 양묘공원으로 변신했다.

부천시가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사업비 2억 원과 시비 1억 원 등 모두 3억 원을 들여 고강본동 2-51번지 일원에 6천㎡ 규모의 양묘공원을 조성했다.

이곳은 오랫동안 인근 주민들이 불법 경작지로 사용해 미관 훼손이 심각한 곳이었다.

시는 지난해 11월 국유지 관리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무상대부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사업비를 지원받아 이곳을 새롭게 꾸몄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1천200㎡ 규모의 잔디마당과 주변 산책로를 만들어 지역주민들의 여가선용 장소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역곡양묘장의 묘목을 이식해 양묘사업도 겸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참여감독관으로 참여한 변호부 씨는 "오랜 불법경작으로 인해 주변 환경이 지저분하고 비가 올 경우 배수 불량으로 많은 문제가 있었는데 주변 경관도 좋아지고 배수문제도 해결돼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이성배 시 녹지과장은 "불법경작으로 몸살을 앓던 이곳을 아이들의 자연학습장과 지역 주민들의 쉼터로 만들었다. 시민들의 반응이 좋으면 옆 부지까지 확대 조성하는 2단계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성된 양묘공원은 내년 1월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부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219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생생포토]김기표 변호사 출판기념회
이용우 前부천시의회 사무국장, 유정주
경실련,부천 설훈·서영석 의원 등 2
정청래 의원, 유정주 의원에게 '흔들
[생생포토] 선전 다짐하는 김기표·서
부천시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부천FC1995, 이번엔 웃는다! 준
영담 스님과 유정주 국회의원의 인연
시 승격 50년과 조용익 부천시장표
부천문화원, 제25회 경기도민속예술제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