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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레이디 왜 갑자기 없어졌지?"
서헌성 의원"비판레이디 폐지는 시민들에게 박탈감과 허전함 안겨"
2016년 11월 30일 (수) 09:38:1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서헌성 의원이 최용배 피판 집행위원장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최용배 집행위원장 체제로 치러진 제20회 영화제에서 비판레이(홍보대사)가 폐지된 것에 대해  서헌성 부천시의원이 문제를 제기했다.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서헌성 의원은 29일(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비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비판레이디(홍보대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생각보다 크다고 본다. 영화제 기간에 네이버 등을 검색해 봐도 부천영화제가 두드러지게 부각되지 않은 것은 비판레이디가 없었기 때문도 하나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며" 비판레이디를 폐지한 이유를 따져 물었다.

서헌성 의원은 "제20회 영화제가 좋은 성과를 많이 냈다고 하지만 부천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성과는 20회에 걸맞은 그런 정도는 아닌 것으로 생각한다.(2015년 예산39억4천만원에서 2016년 49억7천만원)예산이 10억 이상 늘어난데 비해서 (성과를) 실감 할 수 없었던 영화제 였다라는 말을 주변에서 들었고 저도 그렇게 공감한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부천시민들은 비판레이디가 폐지되어 '올 영화제는 많이 허전했다' 라는 말을 하고 있다. 올해 선정하지 않고 폐지한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 최용배 집행위원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이에 대해 최용배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도 있었지만 '비판레이디를 뽑아놓고 시민들과 함께 하지 않으면 없는 만 못하지 않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명실상부 영화제와 함께하는 스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20회(특집기획프로그램으로) 모셔 올 만한 배우를 찾았다. 1997년 1회영화제 상영작 접속의 주인공 전도연을 찾아가 만났는데 몇 가지 이유 때문에 불발됐다"고 해명하면서 "비판레이디가 없어진 허전함에 대해서 저도 인정한다"고 시인했다.

서헌성 의원은 "적어도 비판레이디를 대체할 만한 새로운 프로그램이 있지 않은 한 비판레이디에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시민과 관객들을 설득할 만한 무엇인가 있어야 하는데 이거 해보다 '안됐습니다'라고 말하는 게 지금 집행위원장의 말(변명)이다"라고 질책했다.

그러면서 서의원은  "(전도현을)성사시키지 못하고 비판레이디 없이 영화제를 개최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고, 이로 인해 허탈해 하는 관객들과 시민들에게  결과적으로 제대로 준비를 못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서헌성 의원은 "비판레이디를 통해서  영화제 관심을 갖는 시민들이 분명히 있다. 비판레이디를 폐지하는데 있어서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노력이 없었다"면서"(홍보대사를 대체할 만한 프로그램)다른 식의 홍보방안을 생각한다면 의회에 구체적인 계획을 알려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지난 17회 영화제 당시 김만수 부천시은 SNS 페이스북을 통해 "Bifan과 함께 별★이된 역대 최고 레이디, 가이는 누구라고 생각하시는지?"라며 누리꾼들의 의견을 묻었다.

누리꾼들은 김만수 시장의 질문에 배두나(2000년 제4회),장진영(2001년 제5회),하지원(2002년 제6회),권율-오연서(2015년 제19회) 등을 추천하는 반응을 보였다.


▲제1회 피판레이디는 강수연(1997년)을 비롯하여 ▲추상미(1998년 제2회)▲진희경(1999년 제3회)▲배두나(2000년 제4회)▲장진영(2001년 제5회)▲하지원(2002년 제6회)▲박한별(2003년 제7회)▲장신영(2005년 제9회)▲백중훈·이준기(2006년 제10회)▲송창의·이완 (2007년 11회) ▲유진(2008년 제12회)▲이영진(2009년 제13회)▲황정음(2010년 제14회)▲박보영(2011년 제15회)▲박하선(2012년 제16회)▲후지이미나·김현우(2013년 제17회)▲제18회 심은경▲오연서-권율(2015년 제19회) 등으로 이어져 왔다.

   
▲ 역대 비판 레이디&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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