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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과 함께하는 영화제로 돌아오다!! - PiFan
2004년 06월 25일 (금) 00:00:00 유성숙 기자 pledgess@naver.com

 7월 15일에 개막할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를 앞두고 2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홍준 집행의원장은 “PiFan은 이제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영화제에 있어서 일종의 선배로서 모범을 보여야 할 때이고, 예술성과 대중성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소개하였다. 이런 의미에서 PiFan은 3가지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첫째, 관객을 생각하는 영화제, 둘째, 재미있는 영화제, 셋째, 가까이 있는 영화제. 이 제시 방향은 특히 대중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PiFan의 독특한 장르의 작품들을 마니아층에게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하는 PiFan의 뜻이 담겨있다.

대중과 영화인들의 한자리-메가토크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노력은 다방면에서 나타난다. PiFan은 대중과 영화계 패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특별한 만남을 갖는 자리인 ‘메가토크’시간을 마련하였다. ‘메가토크’는 로담코 플라자가 제공하는 공간인 ‘페스티벌 클럽 RP1164’에서 주로 이루어진다. 주제별로 폴 크로닌, 야스이 요시오 외에 많은 영화인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 ⓒ2003년 메가토크 현장

영화제 전용 티켓 예매 시스템의 구축
 예년 영화제와 크게 달라진 점이 또 있다. 바로 티켓 예배 시스템이다. 예년까지만 해도 PiFan은 타사인 티켓업체와 계약을 하여 티켓 예매에 불편함이 따랐으나 올해부터는 영화제 전용 티켓 예매 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티켓 예매, 발권 및 회원관리 등 모든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영화제만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시스템운영을 가능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인터넷 예매를 할 경우에는 반드시 회원가입이 필요한데다가 예매는 인터넷에서만 가능하게 되어 있어서 인터넷을 활용하지 못하는 세대에게는 불편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 ⓒ2003년 티켓 판매 현장 (올해부터는 티켓 예매 시스템의 구축으로 이러한 북새통은 찾아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와 이벤트
 이번 영화제에서 특히 기대되는 이벤트 프로그램은 PiFan의 단독 진행이 아닌 기업과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문화마케팅의 새로운 마당으로서의 장을 열고, 기업 브랜드 이미지도 고양시키는 한편, 대중에게 더욱 다채로운 축제의 분위기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쌍용자동차‘로디우스와 함께하는 씨네락 나이트’는 ‘노래하는 탐정’등의 영화들과 락 밴드들의 만남으로 짜릿하고 뜨거운 열기의 밤을 선사할 것이다. ‘씨네락 나이트’은 마니아층이 주가 된다면 ‘엔타민으로 즐거운, 그린 콘서트’는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TF PiFan 파이널 콘서트’는 인기가수를 초대하여 7월 24일 영화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 ⓒ제7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페스티발 레이디 박한별

 

 

 
페스티벌 레이디 운영 폐지       
홍보활동을 통해 PiFan을 대표하던 페스티벌 레이디는 영화제 개최 이전부터 PiFan의 인지도를 확대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1회 강수연을 비롯하여 7회 박한별 등 영화계에서 연기력을 인정받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여배우들을 선정하여 왔으나 올해 8회 영화제에서는 페스티벌 레이디의 선정과 운영에 대한 어려움으로 운영을 폐지하고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의 자체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더욱 집중하고자 하였다.

 

 

다시 불거진 스크린 쿼터 지키기
영화제의 준비와 함께 스크린 쿼터 문제가 불거졌다. 이 문제에 대해 김홍준 집행의원장은 회견장에서 ‘스크린 쿼터를 지키려는 영화인들과  PiFan의 지향가치는 공통되어 있다. 대중이 즐길 수 있는, 상업적이고 진부함에서 벗어난 영화를 제공하기 위해서 우리는 같은 일을 하고 있다. 영화제를 잘 치러내는 것이 스크린 쿼터제를 지키기 위한 보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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