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10.3 월 11:39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사회/정보
       
경기도,합동점검 통해 도내 대부업체 198곳 행정 조치
2016년 11월 27일 (일) 09:59:09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경기도는 시군, 경찰, 금융감독원과 함께 올 한해 도내 대부업체 367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 총 198개 업체에 대해 행정조치를 취했다고 11월 24일 밝혔다.

대부업 질서 확립과 서민금융복지 실현 차원에서 실시된 이번 합동 점검은 상·하반기에 나눠 실시됐다. 상반기에는 5월 2일부터 6월 28일까지 258개 업체, 하반기에는 9월 5일부터 10월 7일까지 109개 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점검대상에는 도내 등록대부업체 1,774곳 중 중규모 업체, 민원발생 업체, 신규업체 등 총 367곳이 선정됐다.

점검 결과 영업정지 14건, 등록취소 4건, 과태료 49건, 수사의뢰 7건, 행정지도 124건 등 총 198건의 행정조치가 이루어졌다. 주요 적발유형을 살펴보면, 계약관련법 위반, 불법채권 추심, 광고기준 위반, 이자율 위반, 기타 법위반 등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들 적발 업체들은 ▲대부업 표준계약서 미사용(필수기재사항 미기재)▲대부업 등록증 및 대부 조건표 게시의무 위반 ▲300만원 초과 대출 시 소득증빙서류 미징구▲계약서 상 이자율 산정 시 월금리와 연금리 기재 오류▲금리 수취 오류▲기타 불완전판매 등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번 점검 시 나타난 지적사항들을 중심으로 향후 대부업체 준법교육을 통해 숙지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합동점검 등의 조치를 통해 대부업 질서 확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춘구 경기도 경제정책과장은 "서민금융복지 차원에서 대부업체의 건전한 영업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교육 강화 및 기관 간 업무협력 체계 확립을 통해 대부업체의 준법영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4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도내 31개 시·군의 1,774개 대부업체 대표와 시·군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16년도 대부(중개)업자 준법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대부업 법정 최고금리 영업행위 위반, 불법광고, 불법 채권추심 행위 등의 문제로 피해를 입거나 사례를 목격·청취한 도민은 경기도 서민금융 복지 지원센터(031-888-5550~1) 또는 금감원(1332)으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부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232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부천시주민자치회,부천시민체육대회 참가
좌충우돌 졸속진행 '제49주년 부천시
경기도지사 표창 신미자·김승민·송순복
부천시소리낭송회,'제15회 청마 유치
도시브랜드 상실한 부천의 '전국대학가
부천시, 광역동 페지 일반동 전환 민
부천상의,불우이웃돕기 골프대회 4천3
조용익 부천시장, 최성운 부천시의회
도의원 김동희,시의원 윤단비·김선화
부천에서, 8개 팀이 참여하는 베트남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