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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로서각 회원전 '나무야나무야' 시청역 갤러리에서
[생생포토] 생명을 다한 나무에 제2의 생명을 불어 넣어
2016년 07월 08일 (금) 17:12:30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오세탁 작가를 비롯한 목로서각 회원들이 작품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좌로부터 민경주 회장-박희복 전회장-지도작가 오세탁 선생-김인숙-김현순-소순경ⓒ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서각(書刻) 예술가 오세탁 작가의 '목로서각' 회원전  '나무야 나무야' 전시회가 7월 8일(금) 오픈했다.

13일(수) 까지  지하철7호선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열리는 '나무야 나무야' 전시회에는  목로서각 회원 민경주, 김현순, 권현숙, 김희복,소순경, 김인숙 씨의 작품과 오세탁 작가의 초대작품 등 50여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목각·서각 예술은 자연에서 수명을 다한 나무에 제2의 생명을 불어넣는 예술작업으로 가장 힘들고 긴 작업 시간과 끈기, 예술혼을 필요로 하며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 감성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 오세탁 작가가 김만수 부천시장에게 <문화특별시부천>현판을 증정하고 있다/좌로부터 김희복-김만수 부천시장-오세탁 작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한편, 국전 및 경인미술대전 입선작가인 오세탁 선생은 지난해 제31회 복사골예술제를 맞이하여  '문화특별시부천' 서각을 부천시에 기증했다. 300년 된 느티나무(폭1m30,무게 20kg)에 성주산에 피어있는 복숭아꽃 31송이, 3대국체축제 영화(BiFan), 만화(Bicof),애니메이션(BIAF) 그리고 복사골예술제,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음평각으로 배경에 깔고 '문화특별시부천'을 판본체로 중앙에 굵게 양각해 양과 음의 조화로움을 표현했다

또한 지난해 개관한 송내어울마당 안내 현판을  목각으로 제작해 문화특별시 부천이면서 부천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문화적 요소로 디자인해 눈길을 끌고 있다.

   
▲ 김희복 작가ⓒ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인숙 작가ⓒ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민경주 작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현순 작가ⓒ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소순경 작가ⓒ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오세탁 작가ⓒ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김희복 작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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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탁 작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전시회에 참가한 작가들의 캐리커쳐/ 좌로부터 소순경-김인숙-민경주-김현순-권현숙-김희복ⓒ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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