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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전통시장 '금쪽같은 내 가게' 대학과 방송이 살린다
부천시·대학·방송사 전통시장 살리기 '한 뜻' 홍보마케팅 협약
2016년 06월 30일 (목) 17:27:13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김만수 시장을 비롯한 한정석 부천대학교 총장, 노성철 CJ헬로비전 경인총괄대표, 박기순 부천시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장,일자리경제과 이용우 과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가 전통시장 상인, 대학, 방송사와 협업으로 부천형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부천시는 부천대학교, CJ헬로비전,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와 30일 오전 11시 시청 창의실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만수 시장과 한정석 부천대학교 총장, 노성철 CJ헬로비전 경인총괄대표, 박기순 부천시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장 등 25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부천대학교 영상·게임콘텐츠과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시장 상인이 점포 소개 동영상을 찍어 CJ헬로비전에 보내면 CJ헬로비전은 경인통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가게' 코너를 통해 점포 주인이 직접 찍은 동영상을 올 연말까지 한 달에 두 번 이상 소개한다.

시는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와 지난 4월 체결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시책 추진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에 홍보·마케팅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좌로부터 노성철 CJ헬로비전 경인총괄 대표-한정석 부천대학교총장-김만수 부천시장-박기순 부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이 협약서를 보이고 있다

김만수 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이 하나하나 결실이 맺어지고 있어 기쁘다. 전통시장 상인회를 중심으로 마케팅 홍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CJ헬로비전이 도움을 주고 부천대학교 학생들도 도움을 줘 기대가 된"면서 "앞으로 방송될 이 프로그램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순 회장은 "마케팅 홍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시기에 이렇게 도와주셔서 상인들을 대표해 감사드린"며 "앞으로 CJ헬로비전·부천대학교 학생들과 협력해 시민들이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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