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5.31 일 14:32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경제/과학
       
임종룡 금융위원장 "브렉시트는 글로벌 경제·금융 질서 변화...중요한 사건"
2016년 06월 27일 (월) 07:25:15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렉시트 결과에 따른 국내 자본시장 영향 비상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관련하여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브렉시트는 정치적인 사건으로 글로벌 금융위기나 유럽 금융위기처럼 금융이나 재정의 직접적인 부실로 발생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6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렉시트 결과에 따른 국내 자본시장 영향 비상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차분하고 냉정하게 이러한 세계 경제 질서의 변화를 주시하는 것"이라며 "영국의 EU 탈퇴 국민투표를 계기로 국제적으로 글로벌 경제·금융 질서에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커 변화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대비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렉시트 결과에 따른 국내 자본시장 영향 비상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또한 임 위원장은  "브렉시트 결과는 냉전 종식 이후 통합과 개방의 기치 아래 일관되게 진행돼 온 글로벌 경제·금융 질서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사건이라고 생각한다"며 "시장에 미치는 단기적 영향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경제·금융 질서에서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금감원 이동엽 자본시장 담당 부원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유재훈 예탁결제원 사장, 정지원 증권금융 사장,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 정규돈 국제금융센터 원장 등이 참석했다.

   
▲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렉시트 결과에 따른 국내 자본시장 영향 비상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124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이낙연 "원혜영 의원은 미래를 그리는
사회복지법인 백십자사 부동산 매각 시
"자가격리중인 남친 만나는 동생, 말
'알선뇌물약속' 혐의 이동현 부천시의
[이종섶의 詩장바구니-63] 울돌목을
부천시,코로나19 확진 쿠팡 물류센터
부천상공회의소,'제47회 상공의 날'
[생생포토]여성의원들과 파이팅 외치는
[카드뉴스]위안부 비극을 돈과 권력으
부천FC-제주, 13년 기다린 한풀이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