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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 총 사업체수 51,283개
전년대비4.81%증가
2003년 12월 19일 (금) 00:00:00 이상미 기자 managajjang@naver.com
총종사자수 228,149명으로 7.36%증가,
업종별 보건복지업19.6%로 가장 큰 증가-
부천시에서 발표한 1인이상 사업체 통계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부천지역 사업체와 종사자 수가 다소 증가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부천지역 총 사업체는 51,283개로 전년48,926개보다 4.81%(2,357개)증가 했다.
총 종사자수도 228,149명으로 전년 212,498명보다 7.36%(15,651명)증가 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15.2%, 운수업 12.4%,보건복지19.6%, 사업서비스19.1%로 크게 증가한 반면, 제조업0.7%와 도소매업 0.9%로 전체 평균 증가율보다 다소 둔화됐다.

종사자 규모별로는 1~4인 이하업체 42,352개, 5~9인이하 업체 5,154개 등이며 500~999인 이하 업체는 6개로 전년 10개에 비해 40% 감소했다.

특히 지역별로는 원미구가 27,086개로 전년 24,593개보다 10.1%(2,493개)의 놀라운 중가율을 보였으며, 소사구는 12,032개로 1.5%감소, 오정구는 12,165개로 0.4%의 미미한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신도시 입주에 따른 상가건물 신축으로 중동,상동지역은 크게 증가하는 반면에 구도심권과 오정구,소사구는 경기침체로 인해 사업장이 감소 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시는 이러한 신,구도심권의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기위해 약대동,심곡본동,계수.범박동구역 4개소에 대한 주택재개발 사업과 도시환경정비예정구역으로 소사역세권 3개구역 3만3천평을 지정 개발예정이며, 오정동,송내동이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으로 지정하는등 신구 균형개발정책을 다각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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