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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미얀마 양곤은 미래의 땅, 교류협력강화 희망"
표 민 떼인 미얀마 양곤주지사 만나 교류협력방안 논의
남 지사, "양곤과 경기도는 최다 인구, 경제규모 등 공통점 많아"
2016년 06월 11일 (토) 11:00:42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 미얀마 현지시각 10일 오전 최근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라오스와 미얀마를 방문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양곤주 청사에서 피오 민 테인 양곤 주지사와 양 지역간 교류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경기도제공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신흥시장 개척과 국제개발협력 강화를 위해 라오스와 미얀마를 방문 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현지시각 10일 표 민 떼인(Phyo Min Thein) 미얀마 양곤주지사를 만나 인적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곤주는 미얀마 GDP의 23%, 전체 교역의 80%를 차지하는 미얀마 경제의 중심지다.

남 지사는 이날 "양곤주와 경기도는 각 나라의 최다 인구, 최대 경제규모를 가진 지역이란 점에서 공통점이 많다. 미래의 땅, 기회의 땅 양곤주와 많은 분야에서 협력하고 싶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두 지역의 우수 인재와 교육, 경험 등을 공유하길 희망한다. 판교 테크노벨리에 양곤의 우수 청년 인재를 보내주면 세계 각국 청년들과 함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표 민 떼인(Phyo Min Thein) 양곤 주지사는 “양곤주도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 공감을 표하고 "청년 인재 교류 제안에 감사드린다. 우수한 인재를 뽑아서 한국의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또 최근 신항구, 신도시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하며 경기도의 앞선 도시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산업단지 조성, 대중교통 문제 해결 등에도 한국 기업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경기도가 도와 달라고 제안했다.

남 지사는 이날 양곤주에 도내 중소기업의 진출과 북핵문제에 대한 지지 등도 당부했다.

남 지사는 “북핵문제로 폐쇄된 개성공단 기업 가운데 미얀마 투자 의향을 갖고 있는 기업이 있다. 문제는 땅값인데 좋은 가격을 제시해 주면 좋겠다. 산업단지가 만들어지면 구체적 내용은 두 지역 경제 관련부서가 상의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그는 또 "북핵문제는 한국인의 생존이 달린 문제"라며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경제제재를 할 수 밖에 없는 한국정부의 선택을 양곤주지사가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 얀마 현지시각 10일 오전 최근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라오스와 미얀마를 방문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양곤주 청사에서 피오 민 테인 양곤 주지사와 양 지역간 교류방안을 논의하고 선물교환을 하고 있다.ⓒ경기도제공

면담을 함께한 윤화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이날 "양곤주 청소년을 위한 동화책 보급사업, 경기도의 선진 농업기술 교육을 위한 농업인 초청 연수 등을 희망한다."며 이를 위한 양 지역 의원 간 교류를 제시해 양곤 주지사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편, 남 지사는 이날 저녁 6시 양곤주에 위치한 노보텔 양곤 호텔에서 표 민 떼인 양곤주지사와 경제단체장, 기업인 30명, 경기도 기업인 40명 등 7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경기도-양곤 통상협력간담회’’을 개최하고 양 지역 간 통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남 지사는'‘경기도-양곤 통상협력간담회'를 끝으로 4박 6일 간의 라오스, 미얀마 방문 일정을 마치고 11일 귀국했다. 

   

▲ 미얀마 현지시각 10일 오전 최근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라오스와 미얀마를 방문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양곤주 청사에서 피오 민 테인 양곤 주지사와 양 지역간 교류방안을 논의하고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제공

   

▲ 미얀마 현지시각 10일 오전 최근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라오스와 미얀마를 방문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양곤주 청사에서 피오 민 테인 양곤 주지사와 양 지역간 교류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경기도제공

   

▲ 미얀마 현지시각 10일 오전 최근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라오스와 미얀마를 방문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양곤주 청사에서 피오 민 테인 양곤 주지사와 양 지역간 교류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경기도제공

   
▲ 미얀마 현지시각 10일 오전 최근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라오스와 미얀마를 방문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양곤주 청사에서 피오 민 테인 양곤 주지사와 양 지역간 교류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경기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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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현지시각 10일 오전 최근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라오스와 미얀마를 방문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양곤주 청사에서 피오 민 테인 양곤 주지사와 양 지역간 교류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경기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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