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1.23 목 09:57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문화/예술
       
"한중만화영상체험관 구경 좀 할까요"
[생생포토]한국만화 49종,애니메이션 7종, 총 56종 작품 전시
2016년 05월 27일 (금) 10:11:2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문화창의산업단지 내 C6건물 1층에 위치한 한중만화영상체험관ⓒ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중국옌타이 현장 동행취재)

25일 중국(中國) 산둥성(山东省)  옌타이시(烟台市) 즈푸구(芝罘區) 문화창의산업단지(文化创意産業團地)에 개관한 한중만화영상체험관(中韓动慢体验馆)에는 한국 만화 49종 및 애니메이션 7종, 총 56종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한중만화영상체험관은 800여 제곱미터 규모로 중국 즈푸구 인민정부가  자체예산 580만위안(한화 약 10억 5천만 원)을 들여 설립했다. 키오스크, 영상 모니터, 대형 미디어월, 디지털 스케치북 등 한국 웹툰의 강점인 역동성을 잘 표현해낼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 구현장비가 갖춰졌다.

또한 단순한 정보전달이 아닌 공간 속 동선에 만화를 즐길 수 있는 체험을 극대화한 체험형 전시공간과 한국 만화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살펴볼 수 있는 라이브러리가 구축되어 있는게 특장점이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장영하(張永霞) 옌타이시장은 "옌타이시에 설립된 한중만화영상체험관이 향후 한국 만화․애니메이션 콘텐츠의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면서 "문화콘텐츠 기관 및 기업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활용돼 한중 합작 콘텐츠 제작을 위한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한중만화영상체험관은 지난 1년간 중국과의 지속적인 만화 콘텐츠 교류의 결실로, 차세대 신 한류라고까지 불리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국만화가 중국으로 나아가는 전초기지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면서 "한중만화영상체험관이 문을 연 것으로 계기로 한·중 문화산업 교류 전반의 교류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중공동프로젝트 사상 처음으로 설립된 중국 만화관련 전시관인 한중만화영상체험관은 한국 만화콘텐츠의 중국진출 전초기지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나아가 한국 만화·애니메이션 콘텐츠의 중국 진출 디딤돌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김만수 부천시장이 전시관을 돌아보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체험전시관은 ①한국 만화 역사 소개 ②인터랙션 미디어월 ③사용자가 그리는 미디어 월④장르별 웹툰 감상)⑤ 만화, 2차 콘텐츠 영상 및 홍보영상 상영 ⑥체험&홍보형 전시관) 등 6개 존이 있다.

◆Meeting & History(한국 만화 역사 소개)
한국 만화의 역사와 만화 사업에 대한 소개, 산업 모델의 발전상을 살펴볼 수 있다.

◆Digital Library(인터랙션 미디어월)
인터랙티브 미디어월(Media Wall)을 통해 한국만화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작품들을 검색하여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장면을 간직하고 싶은 관람객들을 위해 콘텐츠 이미지를 휴대폰으로 다운 받을 수 있게 했다.

◆Live Sketch Wall(사용자가 그리는 미디어 월)
관람객이 직접 스크린에 드로잉을 해볼 수 있도록 디자인된 디지털 스케치북 코너다. 그린 그림은 대형 화면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이메일로도 보내 간직할 수 있다.

◆Webtoon Zone(장르별 웹툰 감상)
웹툰의 장르별 대표작을 모아둔 곳으로, 관람객이 보고자 하는 웹툰을 취향에 맞게 검색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Theater(만화, 2차 콘텐츠 영상 및 홍보영상 상영)
드라마, 영화 등 웹툰의 OSMU(One Source Multi Use) 콘텐츠 사례들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소극장 영상관이다.

◆Cube Media Exhibition(체험&홍보형 전시관)
인기 작가 별로 콘텐츠가 정리된 부스들이 모여 있는 미디어 전시관으로, 작가별 웹툰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 김만수 부천시장이 지상 최강의 승부사 최배달의 실화를 담은<바람의 파이터>(방학기 지음)을 살펴보고 있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좌측 건물 1층에 개관한 한중만화영상체험관ⓒ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만수 시장을 비롯한 장대령 옌타이시 부시장,김용범 문화기획단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재록 원장, 염종현 도의원, 김동희 시의원 등이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85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문화특별시 부천'을 넘어 '유네스
'한국지역재단협의회' 창립 기념식 열
'2017 한국문학인 대회' 부천에서
부천 한국문학인대회에서 파이팅 외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 '문학의
고경숙 시인,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김광호 사무총장,
사진작가 김종옥 개인전 '기억의 탐색
한선재 의원, 2018 예산결산특별위
서헌성 의원 "인사 청탁한 시의원 폭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