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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재 이사장 "부천-옌타이 고량주는 52도"
술의 도수와 디자인 발효도수를 합치면 104도
서해를 사이에 두고 부천과 옌타이 우정을 담아
2016년 05월 27일 (금) 09:25:57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김만수 부천시장이 장영하 옌타시시장 초청 만찬에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희재 이사장이 디자인한 구냥고량주 술병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대한민국만화특별시 부천시와 중국 해양문화실크로드 중심도시 옌타이시(烟台市)가 공동으로 디자인한 옌타이고량주(烟台古酿酒) 술의 도수와 디자인 발효수치는  52도다. 술의 도수와 디자인 발효도수를 합치면 104도.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희재 이사장은 25일 중국 산둥성(山东省)  옌타이시(烟台市) 즈푸구(芝罘區) 문화창의산업단지(文化创意産業團地) 내 한중만화영상체험관(中韓动慢体验馆) 개막식에서 옌타이고량주(烟台古酿酒) 탄생의 유래를 설명했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이희재 이사장은 "일 년 전 지난해 5월  옌타이시(烟台市) 즈푸구(芝罘區) 구장이 부천을 방문했을 당시 부천-옌타이의 우정을 담은 고량주를  문화창의 상품으로 제안한 것이 시초가 됐다. 제안을 받고 바로 고량주 술병에 담을 그림을 그려야 했는데 양국의 우정을 한 장의 이미지로 담아낸다는 게 만만치 않았다. 옌타이 측에서 빨리 그려달라고 채근 했지만 고량주가 제 맛을 내려면 발효의 기간이 필요한 것처럼 양 도시의 우정을 담은 그림도 1년의 발효의 기간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희재 이사장은 "옌타이 아가씨와 한국의 사내가 서로 마주보는 이 그림의 도수는 52도"라면서 " 서해를 사이에 두고 부천과 옌타이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옌타이 문화창의상품으로 개발 출시된 옌타이고량주(烟台古酿酒)는 중국 옌타이시 즈푸구 문화창의산업단지(文化创意産業團地)에서 200위안에 판매되고 있으며  연태 고량주의 대표 브랜드인 산동 연태고량유한회사에서 생산한 한정판이다.

   
장영하 옌타이 시장과 김만수 부천시장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희재 이사장이 디자인한 구냥고량주 술병 라벨을 살펴보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한중만화체험관 개막식을 마친후 체험관 앞에서 김만수 부천시장-장대령 옌타이시 부시장 그리고 양도시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좌로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재록 원장-임혜영 경기도재정협력관 - 부천시의원 임성환-경기도의원 염종현-부천시의원 김동희(도시교통위원장)-김만수 부천시장-황진희 부천시의원(운영위원장)-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희재 이사장-부천시문화기획단 김용범 단장ⓒ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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