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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골부천 총각과 옌타이 꾸냥이 함께
한국만화 라벨 붙은 '옌타이고량주' 탄생
[생생포토]부천시-옌타이시 공동 디자인한 고량주로 건배
2016년 05월 25일 (수) 00:29:2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김만수 부천시장이 장영하 옌타시시장 초청 만찬에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희재 이사장이 디자인한 구냥고량주 술병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중국옌타이시 현장취재)

한국인이 즐겨 마시는 옌타이고량주(烟台古酿酒)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희재(만화가) 이사장이 직접 그린 만화가 담긴 라벨로 재탄생했다.

이희재 이사장이 그린 만화라벨이 붙은 옌타이고량주가 24일 밤 한중만화영상체험관(中韓动慢体验馆) 개관을 앞두고 열린 장영하 옌타이시장  환영만찬에서 선보였다.

이희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은 "한국의 선비와 중국의 여인이 서해를 가로질러 만나 두손을 맞잡는 모습을 형상화 했다"고 말했다.술은 문화창의단지에서 중국화 200위안에 판매되고 있다.

복사골부천의 총각과 옌타이 처녀(꾸냥) 만화 라벨이 붙은 옌타이고량(烟台烟台古酿)는 옌타이시(烟台市) 즈푸구(芝罘區) 머우수칭 前구장이 2015년 5월 29일 부천을 방문했을 당시 "중국 옌타이시에서 생산되는 옌타이고량주 술병에 한국문화를 상징하는 디자인(그림라벨)을 넣어 한중 양국에서 기념주로 사용하면 좋을 것 "이라며 문화창의 상품 합작을 제안함에 따라 이뤄진 것.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희재 이사장이 디자인한 구냥고량주 술병 라벨다자인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김만수 부천시장은 "저는 술을 마실 때 연태고량주 아니면 안 마신다"고 화답하면서 "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 공식 건배주로 사용하겠다"고 밝혀 한중 양국의 깊은 신뢰와 우호를 확인했다.

만화 라벨이 붙은 옌타이고량주는 부천시-옌타이 교류행사의 축하주로 쓰이며, 향후 부천시와 옌타이시에서 행사 기념주로 활용된다

   
▲ 장영하 옌타이 시장과 김만수 부천시장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희재 이사장이 디자인한 구냥고량주 술병 라벨을 살펴보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희재 이사장이 디자인한 구냥고량주 술병 라벨다자인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희재 이사장이 디자인한 구냥고량주 중국화 200위안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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