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 선제골 넣고 하트 그리는 부천FC 루키안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13일 오후 3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안양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7분 부천 루키안(LUKIAN)이 페널틱킥을 성공시킨 후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부천은 후반 8분 안양 오르시니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1대1 무승부를 이뤘다.부천FC는 13일 현재 3전1승1무1패로 승점 4점을 기록하고 있다.

▲ 왼쪽 루키안(ARAUJO DE ALMEIDA LUKIAN) 부인과 아기-오른쪽 바그닝요 (WAGNER DA SILVA SOUZA) 부인과 안기ⓒ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이날 경기에 부천FC 브라질 용병 루키안(ARAUJO DE ALMEIDA LUKIAN)과 바그닝요(WAGNER DA SILVA SOUZA)의 부인과 가족들이 경기를 관전해 눈길을 모았다.

▲ 루키안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브라질 용병 바그닌용가 루키안 등에 업히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