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전반 24분  서울이랜드FC의 코너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부천FC미들필더 김영남의 실수로 자책골을 기록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FC가 9일 오후 4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FC와의 경기에서 전반 24분 미들필더 김영남(77번)의 헤딩 자책골로 한 골을 내주면서 0대1 으로 석패했다. 부천FC는 1승1패로 승점 3점.

▲ 전반 24분 서울이랜드FC의 코너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부천FC미들필더 김영남의 실수로 자책골을 기록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브라질 용병 바그닝요가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서울이랜드FC골문 앞에서 양팀선수들이 혼전을 벌이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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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수 진창수(16번)이 이랜드 골문을 향해 드리볼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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