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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울다' 그녀의 대답 없는 고백이 그 남자를 울린다
2016년 03월 11일 (금) 09:36:25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1984년 중국의 산골마을. 마을 청년 한총(Han Chong)이 오소리를 잡기 위해 설치해 놓은 폭약을 갓 이주해 온 라홍(La Hong)이 잘못 밟아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한다.

마을 어르신들은 경찰에 신고 하지 않는 대신, 한총이 라홍의 청각장애인 아내 홍시아(Hong Xia)를 돌봐주도록 한다. 한총은 홍시아를 보살피면서 점차 그녀에게 이끌리기 시작하지만, 그들의 사이를 질투하는 과부 친화(Qin Hua)와 마을 사람들과의 갈등은 점점 커져간다. 그리고 홍시아의 어두운 과거가 밝혀지고, 영화는 예상치 못한 결말을 향해 달려간다.

   

제20 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 상영되어 기립박수를 받을 정도로 커다란 호응을 불러일으킨 <산이 울다>(수입: ㈜영화공간|제공∙배급: ㈜팝엔터테인먼트 |감독: 래리 양|개봉:2016년 4월)가 제5 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 초청 받고 오늘 처음으로 상영되어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빼어난 풍경과 탄탄한 드라마 그리고 가슴을 울리는 음악까지

<산이 울다>는 1984년 중국의 한 폐쇄적인 산골 마을에서 비극적인 사건으로 시작된 두 남녀의 가슴 절절한 사랑을 그린 영화다. 다양한 국내 미개봉작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제 5회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코엔 형제의 신작 <헤일, 시저>를 비롯해 총 31편의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관객의 기립박수를 받았던 <산이 울다>는 정식 개봉에 앞서 관객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총 두 차례 상영될 예정이다.

3월 11일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처음 상영되는 <산이 울다>는 1984년 중국의 한 아름다운 산골 마을에서 비극적인 사건에 휘말린 한 여성과 그녀를 좋아하게 된 한 남자의 가슴 절절한 사랑을 그렸다. 제20 회 부산국제영화제, 제39 회 예테보리 국제영화제, 제12 회 두바이 국제영화제, 제5 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등에 연이어 초청 받으면서 입소문을 모은 웰메이드 러브스토리이며,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이서 입증되었듯 뻬어난 풍광과 유려한 스토리, 그리고 감동적인 음악이 선사하는 매력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제5 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초청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는 <산이 울다>는 중국의 산골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하고도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로, 오는 4월 국내 개봉 예정이며, 오는 3월 11일과 13일 CGV 청담시네시티 비츠바이 닥터레드관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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