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10.3 월 14:28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스포츠/연예
       
고흥장사 씨름대회 백승일 백두장사 등극
2004년 05월 09일 (일) 00:00:00 김성철 기자 iegux@naver.com

부천타임즈: 전남동부 김성철 기자

   
▲ 백승일 선수가 김영현 선수에게 안다리걸기를 시도하는 순간 ⓒ2004 김성철

8일 전남 고흥팔영체육관에서 열린 '2004 고흥장사 씨름대회' 백두급 최종 결승전에서 백승일(LG투자증권 소속) 선수가 김영현(신창건설 소속) 선수를 누르고 백두장사에 등극했다.

이날 백승일 선수는 준결승전에서 황규현(신창건설 소속) 선수를 2 - 1로 힘겹게 누르고 결승에 올라 김영현 선수를 안다리걸기로 3 - 1로 물리쳐 지난 2004년 4월 백두장사에 오른 뒤 2년만에 우승트로피를 안았다.

백두장사 씨름대회가 열린 고흥팔영체육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많은 관중들이 운집했고, 특히 박치기 왕으로 유명한 김일(고흥군 금산출신) 옹이 소개되자 관중석은 박수가 터져 나왔다.

   
▲ 백승일 선수 안다리걸기에 무너지는 김영현 선수 ⓒ2004 김성철

김일 옹은 백두장사 오른 백승일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나서 축하인사를 건네며 "나도 옛날에 고향에서 장사라고 소문난 씨름선수 인데 고향에 와서 직접 씨름경기를 보니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한편 백두장사에 오른 백승일 선수는 우승소감에 대해 "어버이날 어머니에게 큰 선물을 해 드린 것 같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백두급 순위결정은 다음과 같다

⊙ 장사= 백승일(LG투자증권) ⊙ 1품= 김영현(신창건설) ⊙ 2품= 최홍만(LG투자증권)
⊙ 3품= 황규연(신창건설) ⊙ 4품= 박영배(현대중공업) ⊙ 5품= 이태현(현대중공업)
⊙ 6품= 최병두(현대중공업) ⊙ 7품= 이헌희(신창건설)
 

김성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563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부천시주민자치회,부천시민체육대회 참가
좌충우돌 졸속진행 '제49주년 부천시
경기도지사 표창 신미자·김승민·송순복
부천시소리낭송회,'제15회 청마 유치
도시브랜드 상실한 부천의 '전국대학가
부천시, 광역동 페지 일반동 전환 민
부천 베트남 축구대회,군포 BAN&T
부천상의,불우이웃돕기 골프대회 4천3
조용익 부천시장, 최성운 부천시의회
도의원 김동희,시의원 윤단비·김선화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