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6.23 일 16:33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NGO/오피니언
       
보궐선거 관련 부천시민연대 성명발표
부패비리 및 도덕성 자질부족 후보를 공천에서 배제할 것을 요청
2004년 05월 01일 (토) 00:00:00 양주승 기자 dong0114@netian.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민연대는 다음달 5일 실시하는 부천시장 보궐선거에 대하여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은 부천시장후보에 대한 자격기준을 엄격하게 규정하고, 부패비리 및 도덕성 자질부족 후보를 공천에서 배제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는 내용의 성명과 함께 “부패,비리.반유권자,반개혁적 인사가 후보로 결정될 경우 부천시민 사회단체는 부천유권자들과 함께 적절한 대응을 할것”이라고 밝혔는데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6,5 부천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부천시민연대 성명서

1,우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지난 4월 28일 각각 후보자들로부터 부천시장 보궐선거 공천 신청을 받았다.하지만 공천접수한 결과를 보면서 우리는 양당의 개혁 의지를 의심하게 되었다.

2,양당의 경선 후보는 누구나 자신이 본선에서의 후보자가 될 것을 원하며 공천을 신청할 것이다.그러나 정당은 경선 후보가 자기 정당의 정체성과 걸맞거나 최소한 사회적인 지탄을 받지 않는 인사가 공천을 신청하도록 자격심사 기준을 엄격하게 정해야 할 것이다.

3,지난 4·15 총선에서 경선 후보로 공천을 신청한 인사들의 자질문제가 전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그 피해 또한 우려 할 만큼 컸음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4,그런데 부천시장 보궐선거에서도 이러한 기준미달 후보들이 걸러지지않고 또다시 반복되 어 후보등록 접수를 받은것은 각 정당의 한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 을 자아내게 하는 것이다.

5,한나라당의 경우 현직 공무원이 입당을 하지 않은 채 공천을 신청했음에도 이를 '비공개 신청' 운운하며 그 직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으며 '방 시장권한대행의 경우 이당 저당 저울질하면서 시정보다는 선거에 너무 치우쳤고 '부천시정은 팽개친채 사실상 선거판에 뛰어들어 시정 공백 상태를 초래하며 부천시민을 실망시키며 분노케 하고있다.

6,열린우리당의 경우 '2004 총선시민연대'가 낙천·낙선 대상 주요기준으로 삼은,다수의 당적 변경,반의회,반유권자,행태 (철새,도덕) 사실에도 불구하고 공천 신청을 받은것에 우리는 분개한다.

7,우리는 양 당이 부천시민의 민의를 존중하고 진정한 개혁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공천 신청 과정에서부터 문제가 있는 인사들의 후보등록 신청을 거부하는 엄격한 후보자격 기준을 적용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8,따라서 우리는 양 당이 기왕 공천을 받은 후보들에 대하여 '2004총선시민연대가 그동안 조사해왔던 기초자료에 기준한 (부패비리 정치인, 반시민, 반유권자적 행위를 한 정치인, 반인권·민주헌정질서파괴 전력, 선거법 위반, 도덕성과 자질)에 심각한 흠결이 있는 정치인들을 부천시장 후보에서 완전히 배제시켜 도덕적으로 흠결없고 부천시민의 민의를 충실히 대변할수 있는 깨끗한 후보를 부천시장 후보로 선정하길 강력히 촉구한다.

9,우리는 양 당의 공천 심사 및 경선 과정을 부천시민들과 함께 계속 지켜볼 것이며, 만일 민의를 거스르고(부패,비리.반유권자,반개혁적) 인사가 후보로 결정될 경우 부천시민 사회단체는 부천유권자들과 함께 적절한 대응을 할것임을 밝혀둔다.

2004년 5월 1일. 부천시민연대 회의
부천시윈미구원미2동140-1 3층 .전화655-6202 팩스: 613-3230 홈페이지www.ngobuchon.net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281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유럽 기독교 재부흥 기반 마련…佛서
부천시 ‘공공심야약국’ 운영…늦은 밤
부천시,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공동주관
부천시, 2024. 아동친화도시조성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수석
부천시, 조명산업 발전을 위한 조명기
‘탄소중립 솔선’ 부천시, ‘1회용품
부천시 콜센터 상담사, 행복한 민원서
부천시, 신중년 효율적인 노후준비 지
부천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정책토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