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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최의열 '11회 한국구상대제전' 출품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고목과 나비', '꽃과 나비' 등 20 여점
2015년 11월 05일 (목) 21:54:38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최의열 작 '꽃과 나비'

부천문화원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가 최의열(崔義烈) 작가가 11월 11(수)부터 17(화)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11회 한국구상대제전'에 출품한다. 구상대제전은 사실적인 구상화풍의 대표작가들이 다수 모여 개인전을 여는 군집개인전 아트페어다.

올해는 국내의 서양화 장르 구상작가들이 초대돼 작가별 각 부스마다 10호 이내의 소품부터 100호 이상의 대작이 다채로운 작품들이 출품되며 최의열,최예태,구자승, 권시숙, 김인화, 박정용, 송현화, 장동문, 장정금, 조원강 작가 등이 참여한다.

   
▲ 최의열 作 '꽃과 나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홍익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부천대학, 부산예술대학 강사 역임한  그는 이번 전시회에 '고목과 나비', '꽃과 나비' 등 20 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 서양화가 최의열
전시회를 앞두고 최의열 화가는 "그동안 추상적 작업과 형상적 작업을 접목시켜 완벽한 형상적이 아닌 작가의 감성을 감상자 모두에게 일차적 느낌부터 강렬한 느낌 자체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이야기 하면서 " 많은 작업과 자기 관찰을 통해 앞으로 작업을 해 나아감에 새롭고도 변화 있는 속에서 쾌활하고 명랑한 것을 추구 할 것이며, 서술적인 이야기들을 작품에 느끼도록 전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가들은 마음속에 잠재 해 있는 내적 심성을 선과 색채의 순수한 조합으로 고정시켜 화면상으로 나타낸다. 대상에 대한 이미지는 고정화 된 것이 아니라 극히 가변적이며 동일한 의미가 작가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로 표현 된다.

그의 작품은 마치 카메라의 아웃포커싱된 사진작품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강열하게 다가온다,

이에 대해 최의열 화가는 "꽃과 나비들은 서로 연관성이 있다면, 나비는 고목을 찾지 않지만 그들을 같은 한 화면에 담아 상생과 화합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배경은 주제를 살리기 위한 방법으로 초점을 흐르게 했다" 고 말했다.

최의열 작가는 현재 부천문화원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면서 향토문화 보전계승 발전 및 다양한 문화사업에 헌신하고 있다.

한편 ,이번 한국구상대제전에선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로 주최측에서는 약 1200만원 상당의 푸짐한 선물을 내걸었다. 관람객 중 매일 20명을 추첨해 유명화가 판화 1점, 월간 '아트프라이스' 1년 정기구독권 4명, 2인용 기념 머그컵 5명, 2015 '작품가격' 5명, 메인도록 5명 등에게 추첨 선물이 증정된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인기 작가를 추천할 수도 있으며, 선정된 작가는 다음해에 다시 아트페어에 초대된다. 입장료는 일반 6000원, 학생 5000원. 11월 11일부터  17일까지. 02-514-9292.

   
▲ 최의열 作

최의열(崔義烈 )  
▲현) 부천문화원 사무국장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홍익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졸업▲개인전 7회 개최(서울, 여수, 안산, 부천, 중국 장춘 등)▲그룹전 200여차례 참가▲경기도지사 표창 ▲부천시장 표창 및 공모전 다수 입상▲부천대학, 부산예술대학 강사 역임 ▲경인미술대전 운영위원 역임▲한국미술협회 이사 역임

   
▲ 최의열 作
   
▲ 최의열 作
   
▲ 최의열 作
   
▲ 최의열 作
   
▲ 최의열 作
   
▲ 최의열 作
   
▲ 최의열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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