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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석 부시장의 한나라당행은?
2004년 04월 28일 (수) 00:00:00 양주승 기자 dong0114@netian.com

부천타임즈 : 양주승 대표기자

방비석 부천시장 권한대행이 시장후보 등록(비공개)과 함께 한나라당 행을 택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정가에 충격을 주고 있다.

   
▲ 방비석 부천시장 권한대행

방비석 부시장의 한나라당행?은
빅3 파전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

방비석 부시장이 열린 우리당을 택하지 않고 한나라당을 택한 가장 큰 이유는 이재옥 17대 총선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던 열린우리당의 이재옥 예비후보와 원혜영(17대 당선자. 전부천시장)의원의 권유로 우리당에 입당한 신철영(전 경실련 사무총장. 부천시민포럼대표)의 빅3 파전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희박했기 때문일 것이라는 것이 가장 주된 이유로 분석되고 있다.

신철영 예비후보의 뒤에는 원혜영?

열린우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재옥(전 경기도의원),신철영(부천시민포럼 대표), 이재열(전원미구청장), 이덕선(21세기행정교육개발원) 김정기(전충청향우회 총회장), 권병학(전부천시 제2건국추진위원장) 등 다자구도 속에서 열린우리당이 경선을 실시할 경우 혼란과 부작용이 예상되어 중앙당에서 예비후보 신청자중 3명을 지명하여 경선을 치를 경우 노무현대통령의 직계그룹이며 노무현 사단으로 불리우는 원혜영의원의 입김이 크게 작용 할것이며  그 입김에 방비석 부시장이 낙점되기는 힘들것이라는 예측이다. 원혜영 17대 당선자의 가장 큰 입김은 신철영(전경실련사무총장.부천시민포럼 대표) 예비후보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위와 같은 예측을 강하게 뒷받침하는 신 후보 측의 한 관계자는  부천타임즈와의 대담에서 “신 후보는 분명히 승리한다. 그 이유는 청와대를 비롯한 열린 우리당에 신후보와 코드를 같이하는 개혁세력이 포진하고 있으며, 부천을 중심으로 한 시민단체. 기독교, 불교계 등 종교 지도자들이 부천의 가장 적합한 ‘지도자감’으로 신 후보를 꼽고 있다”고 전했는데  개혁세력의 큰 입김은 노무현의 사단의 직계그룹으로 불리우는 원혜영 17대 당선자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열린우리당 이재옥. 신철영.이재열.이덕선 등 4명으로 압축될 전망
열린우리당 경선에서 맞붙을 예비후보 주자는 이재옥.신철영,이재열,이덕선 등 4명으로 압축될 전망이다.

한나라당 홍건표. 이혜선.방비석 3파전에서는 방비석 후보가 낙점?
한편 방비석 시장권한 대행의  한나라당행이 기정 사실로 확정될 경우 이해선 초대 부천시장과 홍건표 전 원미구청장과 3파전에서 방권한 대행이 무난히 한나라당 공천을 받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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