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핸드볼 '한일전' 경기에서 이진찬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응원단이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10일 오후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핸드볼 '한일전' 경기에서 이진찬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응원단이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백상서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A조 조별예선 4차전에서 숙적 일본을 42-21로 대파하고 결승전에 선착했다.

▲ 10일 오후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핸드볼 '한일전' 경기에서 이진찬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응원단이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 10일 오후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핸드볼 '한일전' 경기에서 이진찬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응원단이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 이진찬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10일 오후 전북 고창에서 열린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핸드볼 한일전 경기를 응원한 후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대한민국선수단 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선수촌 내의 외국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0일 오후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핸드볼 '한일전' 경기를 응원할 경기도 응원단(단장 : 이진찬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경기장으로 이동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진찬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10일 오후 전북 고창에서 열린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핸드볼 한일전 경기를 응원한 후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대한민국선수단 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관계자들과 화이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