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광주U대회 대한민국선수단 결단식에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선수단, 임원 및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선수단, 임원 및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선수 382명, 임원 134명, 총 516명의 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되었다.

광주U대회는 7월 3일부터 14일까지 전남 광주 월드컵경기장 등 광주 및 인근 시·군 경기장에서 21개 종목, 약 170여 개국 20,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 유병진 선수단장이 단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