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4.19 금 16:37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정치/행정
       
배기선 VS 이사철 고소,고발 비방전 격화
배기선 선관위에 이사철 홍보물 문제삼아 이의 제기
2004년 04월 11일 (일) 00:00:00 양주승 기자 dong0114@netian.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17대 4. 15 총선전이 3일을 앞두고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부천지역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후보간 고소, 고발 상호 비방전이 격화되고 있다.

열린우리당 부천 원미을 배기선후보 선거대책본부장 한병환은 한나라당 이사철 후보가 지역 유권자들에게 배포한  소형 인쇄물이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 방지법 제64조 ‘선전벽보 등 후보자 홍보물’에 관한 법률사항과 제 250조 ‘허위사실 공표죄’에 해당 한다며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11일(일요일) 오후 6시  부천시 원미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였다.

열린우리당 배기선 후보측이 선관위에 제출한 내용을 살펴보면 이사철 후보는 배기선 후보에게 ▲권력의 양지만 찾아다니는 철새정치인  ▲ 당적변경 경기도 1위 신기록 ▲ 부천살림은 안중에도 없었던 정치꾼 ▲자신만 살겠다고 여당으로 줄행랑을친 변절자 등  배기선 의원을 의도적이고 공공연하게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열린우리당 배기선 후보 선거대책본부장 한병환은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 제64조 6항의 예를 들면서 “후보자 홍보물에 다른 후보자에 대한 사실을 적시하여 비방하는 내용은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에 위반됨에도 불구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사전에 심도 있는 검토과정을 거치지 아니하고 이사철 후보의 소형인쇄물을 선거구내 유권자에게 배포하여 배기선 의원에 대한 유권자정보에 결코 묵과할 수 없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고 있어 부천시 원미구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속하고 단호한 조치를 요구힌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하여  배기선 후보는 지난 4월 9일 상대후보인 한나라당 이사철 후보를 ‘후보자 등의 비방금지‘와 ’허위사실 유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배기선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선거가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한나라당은  연설방송을 제한시간인 22:00시를 넘겨서 까지 역전에서 방송하는 등 상대후보의 불법선거운동이 도를 넘어서고 있어 고발 조치했으며 동일 색상과 모양의 옷을 착용하고 선거운동을 벌인 점과 제한시간 이후 선거방송에 관한 사항은 현재 부천 중부경찰서에서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224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생생포토] '평화로 만들어 가는 세
[생생포토] 제6회 소운회 민화 회원
조용익 부천시장, 어쩌다 '원미구 상
[김인규 칼럼] 총선 후 나타난 선거
맞춤형 '똑버스' 부천 범박·옥길·고
‘2024년 경기도 작은축제’ 공모
제26회 부천 도당산 벚꽃축제 6만여
부천시, 시민 기대 1순위 ‘교통 인
‘문화가 흐르는 심곡천’ 함께 만들어
부천시 ‘아빠는 내친구! 아빠육아 사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