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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가계(張家界 )의 비경-1
2004년 04월 10일 (토) 00:00:00 정봉갑 기자 cbg0006@gsnd.net

부천타임즈: 진주경남 정봉갑 기자

張家界 旅行 2일차(오전)/ 黃石寨篇

2004년 4월 3일, 장가계 토가족 풍정원 호텔의 창문을 열어제끼니 바로 옆의 祭祀堂에서 피우는 중국 고유의 항이 코끝을 스치며 찬란한 아침해가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이번에 3번째로 도전하는 張家界 出寫旅行의 보람이 드디어 찾아왔구나..부랴부랴 디카 챙겨서 주변의 아침 산책을 나섰는데, 호텔소속 직원들이 우리들을 위한 춤과 노래 한마당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오늘은 트레킹 코스가 많기 때문에 특별 주문한 한국식 아침밥 식사와 토가족 고유 전통주인 진주를 반주 삼아 푸짐하게 배를 채운 후 힘차게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시작 하였습니다
   
▲ ⓒ부천타임즈 정봉갑 기자

토가족 풍정원 호텔과 붙어있는 토가족이 제사의식을 차리는 건물입니다 1998년도 모두 준공 하였다고 하는데,토가족 특유의 솜씨를 발휘, 수백년이 넘은 건물같아 보였습니다.

   
▲ ⓒ부천타임즈 정봉갑 기자

토가족호텔앞 광장에서 토가족 기예인사람들이 춤과 노래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 주었으며, 뒷 배경 건물에서 중국 고유의 茶를 1잔 마셨는데 베리굳 이었습니다.

   
▲ ⓒ 부천타임즈 정봉갑기자

장가계 국가삼림공원 황석채(黃石寨)입구인데, 이곳에서 2일간 구경 할 전용 카드를 구입하여 지문까지 날인한 후 비자발급 본인임을 대조 확인하고 입장하였습니다.

   
▲ ⓒ정봉갑기자

무릉원(武陵源)은 가장 높은 봉우리가 1,334m이고, 풍경구 전체면적이 264km2에 달하므로 제대로 구경할려면 최소한 4~5일은 소요된다고 합니다.

   
▲ ⓒ부천타임즈 정봉갑기자

장가계 충경구에는 비파계,원가계,사도구(沙刀溝),황석채,요자채,금편계곡 등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 ⓒ부천타임즈 정봉갑기자

삭계곡 풍경구에는 원앙계,서해,십리화랑,황룡동, 보봉호 등이 있으며, 천자산 풍경구에는 오록장,차반탑,석가담 등이 있으며, 천문산,모암하,구천동,팔대공산,오뇌산 등의 자연경관과 보광사,옥황동등의 사적도 돌아볼만 합니다.

   
▲ ⓒ부천타임즈 정봉갑기자

무릉원을 오르내리는 곳곳에는 '창꽃'이 활짝피어 우리들을 반겨 주었습니다.

   
▲ ⓒ부천타임즈 정봉갑기자

황석채 정상의 전망대 육기각(六奇閣)앞에는 무릉원의 천도복숭아꽃이 활짝피어 있었는데, 익으면 하나 따먹고 무릉도원에서 천년을 구경하고 싶었는데..過慾 이겠지요??

   
▲ ⓒ부천타임즈 정봉갑기자

가는곳마다 쭈빗쭈빗 하늘을 찌를듯 솟아오른 기암절벽 촛대바위들... 요넘 하나만 우리나라에 있어도 얼마나 좋을까...??? 계곡 나무밑에는 봄을 맞아 새로운 식물들이 힘차게 돋아 오르고 있었는데, 천남성 비슷하게 보였습니다.

황석채 구경의 최고봉사이를 케이불카 타고 내려 오면서 느끼는 그 감정은 오로지.. 와~~~와~~~ 그래서 와와관광이라 하던가요??

   
▲ ⓒ부천타임즈 정봉갑기자

중국 국내관광객들은 필히 단체모자(적,백,황,..)를 쓰고 다니는데, 경제여건이 좋아졌는지 많은 팀들이 보였습니다

소생이 2일간이나 타고 다닌 중형버스는 공교롭게도 우리나라의 현대자동차에서 수출한 차 였는데, 반갑더군요

   
▲ ⓒ부천타임즈 정봉갑기자

산 꼭대기에서 내려보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와 위로 쳐다보니 참 멋지고 황홀하였습니다.

낮기온은 대충 20도 내외로서 반팔로 다니기가 적당하였으며, 신록의 분위기와 어울려 마음도 싱그러웠습니다

이런 좋은 날씨 만나려 3번째 여기를 찾아 왔는데 본전생각으로 열심히, 에나로 열심히 셔터를 눌렸습니다.이번에 찍은 사진이 자그마치 851판이니깐 짐작이 가시는지요?

   
▲ ⓒ부천타임즈 정봉갑기자

금강산도 식후경이 아니라, 장가계 무릉도원도 식후경이라...시내로 나와 분위기 있는곳에서 김치가락 찢어가며 죽엽청주 반주삼아 오후의 금편계곡 7.8km 트레킹 대비차원에서 혁대끈 늘어지게 먹었습니다.

중국 토가족 아가씨의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는 자연 그대로의 미소가 베어 있었으며, 연주를 부탁하자 즉석으로 솜씨를 보여 주더군요

   
▲ ⓒ부천타임즈 정봉갑기자

제 2편은 2004.4.3. 2일차 [황석채/黃石寨]에 이어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에 돌아본 金鞭溪谷(금편계곡)과 十里畵廊(십리화랑)편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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