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열린 제5회 조선통신사 옛길 서울 -동경 한.일 우정걷기 2015년 조선 통신사 납시오 행사가 열리고 있다 ⓒ부천타임즈

4월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조선통신사 406주년을 기념하여 「제5회 조선통신사 옛길 서울 -동경 한·일 우정걷기 '2015년 조선 통신사 납시오'」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한국체육진흥회(한국걷기연맹)와 (사)일본걷기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우정걷기'는  조선통신사의 숨결이 살아 있는 옛길을 한일 양국 민간인들이 같이 걸으면서 선린우호 관계와 평화의 필요성을 재인식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07년 제1회를 시작으로 격년으로 열리고 있다.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우정걷기'는 1일 서울 광화문 경복궁 앞을 출발하여  22일 부산까지 22일간 524 Km를 걷는다.이어 4월 23일 부산을 출발 5월 22일 일본 동경까지 30일간 633km  걷는다. 서울에서 일본 동경까지는 총 55일 총1158Km이다.

서울 광화문 →광화문→양재→판교→용인→양지→죽산→충주→수안보→문경→예천→안동→영천→ 경주→울산→양산→부산→대마→일본 동경

▲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열린 제5회 조선통신사 옛길 서울 -동경 한.일 우정걷기 2015년 조선 통신사 납시오 행사가 열리고 있다 ⓒ부천타임즈

▲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열린 제5회 조선통신사 옛길 서울 -동경 한.일 우정걷기 2015년 조선 통신사 납시오 행사가 열리고 있다 ⓒ부천타임즈

▲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열린 제5회 조선통신사 옛길 서울 -동경 한.일 우정걷기 2015년 조선 통신사 납시오 행사가 열리고 있다 ⓒ부천타임즈

▲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열린 제5회 조선통신사 옛길 서울 -동경 한.일 우정걷기 2015년 조선 통신사 납시오 행사가 열리고 있다 ⓒ부천타임즈

▲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열린 제5회 조선통신사 옛길 서울 -동경 한.일 우정걷기 2015년 조선 통신사 납시오 행사가 열리고 있다 ⓒ부천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