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10.7 금 14:04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경제/과학
       
잘 키운 명품점포, 전통시장 대들보로 성장
명품점포 평균 14.8%, 전통시장 전체 평균 12.2%의 매출증가
2015년 03월 29일 (일) 11:13:18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부천역곡전통시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경기도의 명품점포 육성사업이 전통시장 매출증가에 기여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도는 지난 3월 2일부터 13일까지 도내 15개 시장, 18개 명품점포 업주와 전통시장 상인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명품점포는 평균 14.8%, 전통시장 전체는 평균 12.2%의 매출증가가 있었다. 고객증가율의 경우 명품점포는 평균 14.1%, 시장전체는 평균 10%가 증가했다.

「어떤 지원을 확대했으면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상인회가 47%, 명품점포가 76%로 모두 홍보지원을 가장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 희망분야로는 경영지도, 환경개선 순으로 조사됐다.

도는 중기센터와 함께 지난 2013년 12월 전국 최초로 명품점포 집중육성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실시했다.

명품점포란 전통시장, 백화점, 쇼핑센터 등 상권 내부점포 중에서 고객인지도, 상품 경쟁력, 브랜드 가치 등이 높아 소비자를 상권으로 유인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점포를 말한다.

지난해에는 도내 191개 전통시장 점포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3차에 걸친 심사 끝에 8개소를 신규 명품점포로 선정했다.

아울러 2013년도에 선정된 명품점포에 대한 등급상향심사를 통해 7개소를 2단계 버금등급으로 상향시켰다.

명품점포로 선정될 경우, 점포 당 300만원 이내 범위에서 간판교체·내부 인테리어 개선 등 맞춤형 환경개선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TV를 활용한 점포 마케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경기도는 올해 20개 내외의 점포를 추가로 선정할 방침인 가운데 강승호 사회적경제과장은 "명품점포 선정 이후 시장입지, 상품특색 등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해당시장 및 명품점포에서 10% 이상의 매출액 및 방문고객 증가 효과가 있었다"라며 "도 뿐만 아니라 시군, 상인회 및 명품점포주들의 공동노력이 더해질 때 명품점포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명품점포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전통시장지원센터(031-888-0943~6)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
· 문화관광형 역곡북부시장에서 명품 전통혼례식 열려· 부천 역곡북부시장 '성백영 민속떡집'명품점포로 선정
· [생생포토]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사용하는 김만수 부천시장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321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좌충우돌 졸속진행 '제49주년 부천시
부천시 예산지원 버스킹...다양성 부
경기도지사 표창 신미자·김승민·송순복
신석순 통장이 부천시장에게 드리는 민
부천 베트남 축구대회,군포 BAN&T
복사골예술제 축제예산 10년이 넘도록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행사 간소화로
[생생포토]인기 연예인된 조용익 부천
부천시의회 최성운 의장, 시정발전 유
조용익 부천시장,'윤석열차···풍자는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