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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행위 대부분 자각 못한채 행동
2000명중 1.8%만 "가해경험 있다"응답
2003년 12월 19일 (금) 00:00:00 부천타임즈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기사제공 : 국정브리핑

여성부가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전국 50개 공직유관단체 직원 2,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직유관단체 남녀차별 및 성희롱 실태조사(11월17일~25일)에 따르면 남녀 각 1.8%만이 최근 1년간 직장에서 성희롱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응답자의 20.4%(여성 34.1%, 남성 6.6%)가 성희롱으로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고 답한 결과와는 큰 차이를 보여 대부분 본인 스스로 성희롱 행위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희롱 피해를 입은 적이 있는 응답자 20.4%중  가해자는 누구였느냐는 질문에는 상급자(15.3%), 동급자(3.3%), 고객 및 다른 기관직원(0.8%)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성(34.1%)이 남성(6.6%)보다, 직급이 낮을수록(사무원 27.8%), 근무연수가 짧을수록(3년미만 26.5%) 성희롱 피해를 많이 입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희롱 발생유형으로는 음란한 농담이나 음담패설(51.8%), 외모에 대한 성적인 비유나 평가(49.6%), 술따르기 강요(44.1%)의 순으로 나타났고 노래방이나 주점(15.5%), 음식점 등 회식장소(12.9%), 외근지나 야유회 장소(7.6%), 사무실(7.1%)에서 성희롱이 주로 일어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65.0%는 1년전에 비해 남녀평등이 개선되었다고 답했으나 36.7%는 여전히 여성이 남성보다 차별받고 있다고 답했다. 차별받는 주된 이유로는 직장내의 관행과 분위기(46.4%), 사회적 관습과 구조(27.0%), 남성직원의 여성에 대한 편견(19.4%)을 꼽았다.

한편 성희롱을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으로는 직장내 남녀평등관계 조성(32.7%), 성희롱예방교육 강화(25.6%), 가해자에 대한 징계(21.2%)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양성평등을 위해 시급히 개선돼야할 과제로는 보직부여(27.2%), 승진(21.5%), 휴일근무와 당직 등 복무(14.6%)를 들었다.

취재:임선영(elleche@new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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