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10.3 월 14:28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스포츠/연예
       
"태극기 휘날리며" 6월25일 일본개봉 추진
2004년 03월 21일 (일) 00:00:00 양주승 기자 dong0114@netian.com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일본 판매가 성사되어 일본에서는 영화의 제작단계서부터 많은 관심을 보여 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일본인들의 촬영 현장을 방문하는 등 일본 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태극기 휘날리며>가 6월 25일, 한국전이 발발한 날에 맞춰 일본 개봉이 추진되고 있다.

쇼박스 해외 세일즈팀은 일본 내 <태극기 휘날리며>의 개봉은 최대규모의 배급사와 최대 마케팅사가 펼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써 일본에서 개봉되는 할리우드 영화와 비교하여 규모면에서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일본 내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인 ‘UIP JAPAN’이 아시아 영화을 선택해 배급한 최초의 아시아 영화로써 일본의 최대 극장망을 소유하고 있는 배급사인 ‘도호’가 공동 배급을 맡았다. 스크린수는 최소 250개가 확정된 상태이고 400개 이상 확대될 가능성이 커 한국 영화의 일본 진출 사상 최다 스크린 수를 기록할 전망이다.

일본에서 개봉되는 할리우드 영화가 대략 300개에서 500개 스크린 개봉인 점을 미루어 볼 때 <태극기 휘날리며>의 일본 개봉 규모를 짐작케 한다. 한국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월령공주>를 기획하고 컨텐츠 관련 기업 중 전세계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일본 최대 광고 대행사인 ‘덴츠’가 마케팅에 참여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P&A 비용은 최소 500만불 이상으로 책정되었다.

또한 일본 내 한류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가수 보아가 <태극기 휘날리며>의 엔딩 타이이틀 곡을 부를 예정이어서 일본 현지에서는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개봉 전 UIP JAPAN은 <태극기 휘날리며>의 주연 배우들을 초청해 대규모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 관련기사:

부천상동테마영상문화단지 오픈세트장은  '야인시대'를 비롯 '태극기를 휘나리며' 임권택 감독의 '하루인생'  촬영의 본 바닥

   
▲ 지난해 야인시대 스튜디오 태극기를 휘날리며 세트장에 멋진 포즈를 취한 관람객 ⓒ부천타임즈 양주승

   
▲ 부천 테마영상문화단지 판타스틱 스튜디오 태극기를 휘날리며 세트장에서 ⓒ 부천타임즈 양주승

최근 개봉된 ‘태극기 휘날리며’가 관객 천만돌파의 흥행돌풍을 일으키면서 이 영화의 서울 종로거리 촬영지였던 부천상동 영상문화단지내 오픈세트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숫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돌풍을 일으킨 SBS 대하드라마 ‘야인시대’에 이어 새로운 영화의 촬영지로 탈바꿈하고 있는 부천영상문화단지는 최근 임권택 감독의 ‘하류인생’이 지난 15일 촬영을 마치고 개봉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관객동원에 성공을 거둔 ‘태극기 휘날리며’는 영화속 두형제(장동건·원빈)의 전쟁 발발전 행복했던 시절의 명장면이 촬영된 곳이 바로 부천테마영상단지 세트장인데 이곳을 찾는 관광객만도 하루평균 4천∼5천명을 기록할 정도이며 휴일에는 7천∼8천명을 웃돌고 있다.

또한 단지내에는  ‘아인스월드 세계유명건축 박물관 테마파크’와 ‘동춘서커스 상설공연장’,‘김덕수 난장극장’등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제공해주고 있으며 금년 5월 5일 개장을 앞두고 있는 ‘애견테마파크’가 완공되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것으로 예상된다.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376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부천시주민자치회,부천시민체육대회 참가
좌충우돌 졸속진행 '제49주년 부천시
경기도지사 표창 신미자·김승민·송순복
부천시소리낭송회,'제15회 청마 유치
도시브랜드 상실한 부천의 '전국대학가
부천시, 광역동 페지 일반동 전환 민
부천 베트남 축구대회,군포 BAN&T
부천상의,불우이웃돕기 골프대회 4천3
조용익 부천시장, 최성운 부천시의회
도의원 김동희,시의원 윤단비·김선화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