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일본 현지취재

▲ 김만수 부천시장이 오카야마 방송매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일본 J리그 운영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부천시 자매도시 오카야마를 방문한 김만수 부천시장이 27일 오후 일본 파지아노 오카야마FC 잔디구장에서  오카야마 지역 KCB 방송을 비롯한 영상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하고 있다.

오카야마 파지아노FC는 8월 현재 일본 J2리그  22개 팀 중 5위다, 6위까지 들어가면 내년에 1부리그로 진입할 수 있다.

▲ 김만수 부천시장이 파지아노 FC 사무국 관계자에에 부천FC 머플러를 선물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오카야마 파지아노 축구클럽을 방문한 부천시 방문단에 클럽관계자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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