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해외 게스트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여름장마비가 오락가락 가슴조이는 가운데 25일 오후 6시 제18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피판) 폐막식 열리고 있는 부천체육관 입구 레드카펫 풍경이 아름다움을 넘어 판타지하다.

피판 레드카펫은 부천체육관 광장 분수대 위를 가로지르는 브리지를 설치하여 국내외에서 가장 아름다운 레드카펫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 김만수 조직위원장과 김영빈 집행위원장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해외 게스트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과 최갑철 의원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경기도의회 이필구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폐막식 사회자 오승훈-이지애 아나운서가 입장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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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줄 왼쪽 고광길 후원회장-중앙 김순자 전 회장-오른쪽 김종필 수석부회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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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뷔요른 홀테 주한 노르웨이 왕국 대사가 마리안 담하우그 참사관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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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배우이며 피판 심사위원장인 조민수가 입장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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